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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06:08
조회: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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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가 싫은 이유[1마나]
성기사: 가라, 종자! 술사: 대충! [2마나] 성기사: 큭큭(-_-), 대충 1개 뽑았음! 가라, 어머나 광전사! 술사: 대충! [6마나] 성기사: 큭큭(-_-), 대충 2개 뽑았음! 소누나 출동! 술사: 사술 먹으랑께! [7마나] 성기사: 동전+라그다! 술사: 사술 먹으랑께! [8마나] 성기사: 후후, 구원은 안 잡혔지만 나의 티리온을 받아라! 술사: 갓기사 출동! 성기사: 야, 술사 너 너무하는 거 아냐? 술사: 보너스로 수액! 성기사: ㅠ,.ㅠ 파멸의 인도자는 남겨줘야지, 이 노매너야! 실제로 저번 시즌에 비슷하게 된 판 있었습니다. '대충'하고 '사술' 카운팅해서 다 쓴 거 확인하고 당근 티리온이 캐리해줄 줄 알았는데 흑기사한테 끔살 (...) 대충, 사술 있으면 인간적으로 흑기사는 안 들고 다녀아 하는 거 아닙니까. 술사가 흑기사 들고 다니면 성기사는 어떻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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