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부터 본격적으로 하스를 하긴 했는데...성기사 500승할동안 전설 못달았는데..ㅡㅡ 왜 하필 첫전설이 티리온이 떠가지고는 이 고난의 길을...ㅠㅠ

성기사로 흑기사 달았을떄도 그리 긴장 안댔는데..
여관주인 대니깐 한판할때마다 담배 핌..수능 볼떄만큼 긴장하고 집중한듯..
진심 주술이는 밸런스 완벽한듯..어느 직업상대하나 크게 밀리는 직업이 없네여..독수리너프이후론..
우서하다가 열받으시면 영능이 비슷한(...) 우서친척 스랄 하세여~

확팩이후에 다시 기사로 전설 도전해볼거임
진심으로 지금 상황에서 기사로 전설다시는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