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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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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업으로 파왔던 주술이로 먼저 전설담..ㅡㅡ여름부터 본격적으로 하스를 하긴 했는데...성기사 500승할동안 전설 못달았는데..ㅡㅡ 왜 하필 첫전설이 티리온이 떠가지고는 이 고난의 길을...ㅠㅠ 여관주인 대니깐 한판할때마다 담배 핌..수능 볼떄만큼 긴장하고 집중한듯.. 진심 주술이는 밸런스 완벽한듯..어느 직업상대하나 크게 밀리는 직업이 없네여..독수리너프이후론.. 우서하다가 열받으시면 영능이 비슷한(...) 우서친척 스랄 하세여~ 확팩이후에 다시 기사로 전설 도전해볼거임 진심으로 지금 상황에서 기사로 전설다시는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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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