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사덱은 두가지 정도로 갈리겠네요.



1. 배우자 포함 용 8마리 이상 투입 후 용의배우자 2장, 기술병 2장 기용
2. 배우자 포함 용 4~5마리 안쪽으로 투입 후 용의배우자 2장 기용

이번주차에는 2번이 더 유력해 보이고
5주차 이후에는 굶주린 용이 발매되기 때문에

1번이 더 유력해 보이네요.

다만 굶주린용을 투입하는 덱은 1코스트 하수인을 상대에게 주기 때문에 가혹한 하사관한테 매우 취약할 수 있으니
병력소집을 기용해서 뿅망치로 소환 하자마자 잡는식의 운영이 되어야 할듯.
병력소집을 기용하면 단검굑예사의 기용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고 용도 알렉스트라자 보다 오닉시아가 괜찮겠네요.

굶주린용이 안들어가는 용기사덱은 병력소집을 한장도 안써도 될듯요.

저는 이정도 덱을 준비하고 있어요.
5코나 되는 배우자 믿고 덱을 너무 무겁게 짜기도 위험함..
기존 미드레인지보다 약간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