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과금 없이 박휘덱 올인이라 희귀 이상은 몽땅 갈곤 했는데

투기장 하고 탈노스가 떴길래 별 생각 없이 갈고 정칼을 만듦

덕분에 정칼 두개씩 넣고 굴리다가 하다보니 뭔가 아닌거 같아서

하나씩 지웠는데 이젠 덱에서 아예 정칼을 빼버림;;

탈노스 활용해서 망치나 신성화 강력하게 할 수도 있었는데 

괜히 갈았다 싶음...

님들은 그러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