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할 때는 10등급에서 2주일 동안 정체돼 있었는데 
흥마는 10등급 별0개에서 전승해서 30분만에 9등급됐습니다.
본캐와 부캐의 차이에서 오는 이 괴리감이란.....

본캐가 성기사라 성기사 상대하는 건 이골이 났고
나머지는 도적 빼고 다 만만해서 정말 좋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군요.
법사가 흥마의 대척점에 있지만 
그건 저기 최하 5등급 이상(옛날 마스터 등급?)의 윗동네 얘기고 
9등급 언저리는 법사도 그냥 그렇죠. 

언제나 도적이 문제인데 
이건 손패가 좋으면 이기고 후달리면 지는 거 같습니다. 
유러피안 도적인지 뭔지가 위니흥마 만큼 강력하더군요. 

죽어라고 해서 직업 전설 빼고 직업 영웅 2장씩 모은 만렙 찍은 성기사랑
그 동안 모은 카드로 대충 덱 짠 흥마랑 비교해보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강력하니 이거 참 난감하군요.
본캐를 흥마로 바꿔야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