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일단 안토니다스는 라그나로스가 있어서 어느정도는 대채가 될 꺼 같습니다.

지금 고민중인게 좀더모아서 알렉을 만들건지... 아니면 불작하나에 파멸예언자 하나는 만들지... 용암거인 2개를 만들지 매우 고민중이라서요....힝힝힝/...ㅠ 이세라를 갈아버릴지도 깊이 고민중입니다....(사실 파멸의 예언자 기본한장 골드카드한장 있었는대 별로인줄알고 갈았다죠...이렇게 좋을줄은 몰랐...ㅌㅌ마음속 깊이 후회중)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왠만한 슈팅법사에서 쓰일 카드는 거의다 있어서........ 참고로 타우릿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