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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13:11
조회: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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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안토니다스를 이제야 먹었네요안토니 없이 기계법사를 하긴 했었는데
기계법사 단물 다 빠진 지금에서야
안토니가 ㅠㅠ
아직 충분히 짜증나긴 하는데 기계법사 제대로 다시 굴려보는게 좋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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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제 탓은 아닌듯함" 고통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하지만 고통이 있다고 해서 성취도 있는 것은 아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너의 일을 묵묵히 하다 보면, 결국 남 좋은 일만 하게 된다.
너에게 닥친 고난이 아무리 커 보이더라도, 명심해라. 아직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실패도 하지 않는다.
우리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자. 물론 내가 맞고 니가 틀리지만. 다른 사람들이 너를 필요로 한다고 해서 네가 중요한 사람이란 뜻은 아니다. |
모범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