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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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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법(알렉)에서 퍄퍄(템포)로 갈아탈려는데요~!!안녕하세요. 저번 달부터 하스 시작한
알렉냉법으로 재미 좀 보다가 한계가 온듯해서;; (그때 법사 덱 시뮬게시판에서 조언해주신 고수분들에게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덕분에 10등급까지 갔어요~~^^) 방밀전사와 케잔비 활용이 많아져서 냉법에 입지가 점점 줄어든 듯한 느낌을 받아서요. 일반에서 퍄퍄법사 연습하고 있는데 큰 재미는 아직 모르겠지만 할만 하더라구요. 근데 뭔가 컨트롤한다는 느낌보단 덱이 알아서 굴러가는 듯한 느낌?;;; 될수만 있다면 계속 알렉냉법을 하고 싶지만...ㅠㅠ) 일단 제 퍄퍄덱은 신비의 화살2 환영복제1 마나 지룡2 차원문2 얼음화살2 화염포1 수습생2 과학자2 마법차단1 신비한 지능2 증발시키기1 불꽃꼬리전사2 화염구2 물의 정령2 케잔비1 하늘빛비룡2 실바나스 불기둥1 박사붐 이렇게 인데요..(라그도 있긴 합니다만..) 냉법은 10코스까지나, 타우릿산 터지고 나서 후반에 질러대는 스타일이잖아요? 극단적인 후반 스타일인 반면에 퍄퍄법사는 후반을 생각하지 않고 초반에 다 내질러야하는 스타일인지..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감이 잘안와서요.. 외국유저가 하는 방송은 몇번 봤는데; 초반에 수습생을 살려야하는지, 꼬리전사를 살려야하는지.. 미니언들에 우선순위가 있다면 무엇인지..또 각 직업마다 달라지는지도 궁금합니다. ps 요즘 알렉 냉법하시는 분들중에 좋은 팁이 있으시면 환영합니다 ㅠㅠ 전 고통의 수행사제 한장만 넣고 불기둥을 두장 넣고 하고 있습니다. 항상 싸움이 길어져 마지막 카드까지 보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때마다 광역기 한장이 너무 절실하더라구요..; 얼창2 얼화2 과학자2 김종말2 전리품or풋내기1 탈노스1 신비한지능2 얼방2 얼보2 얼회2 고통의 수행사제1 화염구2 치봇1 눈보라2 타우릿산 갓기둥2 안토니 알렉 불작 이렇게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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