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스로 최상의 기대치를 뽑으면 말할거도 없으니
최악의 상황에서 등판했을때를 가정해봐요
이미 안토니, 퍄퍄는 다 썼고 필드 빈 상황에서 로닌 혼자 등판했습니다.
나이사 처맞고 바로 저세상 구경해서 화살 3장, 총 9딜치를 뽑았어요.

같은 상황에 다른전설이라면 라그는 8딜 뽑고 사망, 안토니는 염구 하나6딜 뽑고 사망, 박붐은 폭탄 두개 최소2딜 최대 8딜남기고 사망.
기대치로 보자면 가장 많은 딜을 기대할수 있어요.
랜덤딜이지만 다른 카드에 비해 기대치는 가장 높습니다.
물론 1딜적은 라그, 박붐폭탄 조차 랜덤딜이며 안토니는 제구가 되지만 6딜뿐이구요.
충분히 좋지 않나요???
쌩으로 등판해도 밥값한다는 뜻입니다.
거기다가 슈팅덱, 퍄퍄덱에서의 연계가능성은 무궁무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