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가자마자 자해하는 마법이 있긴 하지만

 

1~5코 마법을 보면 대부분 상대에게 마법을 사용하는 것도 많고

 

비밀도 상당수입니다

 

요그하고 비슷한 느낌입니다

 

 

 

지금 리노 하수인 덱에 실험중인데

 

나가서 은폐를 걸거나

 

주술 상대로 개풀을 쓰더군요

 

비밀 걸 떄도 있었고요

 

저는 이 카드 보자마자 이런 쓰레기를 쓰려나 싶었지만

 

실제 체험을 하다보니 이득인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5코 이하는 광역기도 꽤 많아요

 

물론 바닐라가 5체가 아니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요 ㅎㅎ

 

 

랜덤성 때문에 아예 버리진 카드 같은데

 

퍄퍄덱에서는 당연히 에테리얼을 써야하니 자리도 없겠지만

 

좀 중후반덱을 굴린다면

 

실험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고수나 레이나드가 컨트롤덱을 짤 떄 넣은 소고스 역시

 

좀 생각해볼만한 전설 같더군요

 

일단 실험 해보고자 만들어서 넣어봤는데

 

예전 리노덱이었으면 도발이 누더기 하나가 2인분 역할을 해줬지만

 

지금은 명치 오픈이죠

 

가스딩거~ 쓰기도 애매하고 5코 천보 달린 기계 도발을 하나 쓰지만

 

중반 잠깐 버티는 용도이고

 

후반에 뭔가 확실히 지켜줄 카드를 보는데 소고스가 그 역할을 어느정도 해줄까 싶어서 써보는데

 

 

지금 같이 실험 중인 로닌보다 나가는게 편합니다 ㅋㅋㅋ

 

교환은 최소 2대 1 교환....물론 그롬이나 얼음울음인가 그거면 1방이긴 하지만

 

3대 1 교환도 잘 나오네요

 

 

 

혹시나 리노 하수인 컨법을 짜는 분들이 있다면 넣고 실험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