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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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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예언자 카자쿠스 상극이네요.제가 후반덱을 좋아하는데 워낙 운망겜이 많아서... 매칭부터 패운 랜덤적인 요소 모든 것이 적의 편일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랜덤 요소를 가진 아군 카드도 오히려 역캐리를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카자쿠스로 아군 부활하는 마법을 만든 후에 쓰면 반드시 파멸이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초반이 약한 죽기 전에게 파멸이가 대신 7뎀을 맞아주거나 필드를 정리해주지만 카자쿠스도 범위마법을 선택해서 필드 정리해도 좋습니다. 둘 중 하나를 빼야할까요? 아님 초반이 약한 죽기 사제의 입장상... 둘 다 안고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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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