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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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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와 용족의 시너지 생각해본거 조금![]() 내가 이 하수인에게 주문을 쓸때마다 +1/+1 사제에게는 아무 부담없이 바를 수 있는 버프 카드인 보호막이 있는 관계로, 보호막을 바르면 사제 즉사주문을 피하는 4/8 하수인 혹시 벨런을 발라도 나이사를 피해가는 6/10 하수인 ![]() 이번턴에 처치된 하수인 하나당 비용이 (1)씩 감소합니다. 아키치마, 빛폭탄과 같이 쓰면 굉장히 저렴하게 낼 수 있는 하수인 적,아 모두를 필드클리어 하는 직업이라면 다 쓸듯 (전사 난투, 기사 광기평등, 흑마 뒤틀린 황천) 굳이 필드클리어가 아니더라도 4코 타이밍에 미리 나가있던 하수인 교환하면 낼 수 있고 아니면 6코 타이밍에 암흑의 광기로 하수인을 1:3 교환하고 낼 수도 있고 ![]() 내가 카드를 뽑을때마다 해당 카드를 복사하여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폭풍 드로우를 구사하는 모든 직업에게 쓸만한 카드 어둠의 형상을 한장만 넣었는데 2단 변신을 할수도... ![]() 이번 게임에 죽은 무작위 아군 하수인 하나를 소환합니다. 용족이랑은 상관없지만... 이 카드로 인해 증,후반에 간좀이 나오면 돌이키기 어려운 결과를 불러올 가능성도... 그러니 새로운 용족인, ![]() 전투의 함성: 만약 내가 용족을 가지고 있으면 +2의 체력을 얻습니다. 이제 간좀 대신 새로운 사제 전용 용족인 이 카드를 써야겠네요. 이걸 쓴다면, 용족 시너지를 위해 이제 2코 하수인은 요정용을 써야할듯 게임 시작시 카드교환할때 선택지가 늘어난다는게 장점 (이거랑 요정용 / 하늘빛 비룡 / 신규카드 1,2번 중에 하나가 뜨는 조합이면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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