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뻐서 자랑 좀 합니다. ㅠㅜ

작년 6월 이전 부터 하스스톤을 꾸준히 했는데 오늘에서야 <전설>뒷면을 얻었습니다.
초반에 사제로 하다가 5등급 이상부터 드루이드가 너무 많아서 마법사로 플레이 했습니다.

어느덧 둘 다 500승을 찍었네요.

사제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이제 저도 전설찍고 즐겜덱을 돌릴수 있겠네요

뭐가 재밌을까요 ㅋㅋㅋ

 

 

 

수수께기 도전자는 만든 적도 없는 클린 유저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