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패작 그 자체의 곳 20~18급에 서식하는 죠팝입니다.


사제를 종종 일반전으로 돌리다 이번에 덱에 많은 수정이 있어서
사적 사적 하길래 사적덱을 돌려보니..
이렇게 뽕맛이 오질 줄이야.

패작충들이 처음부터 장난질하는 걸 운빨만 잡히면 내 덱에 하나 없는 전설의 뽕맛을 느껴볼 수 있어서 져도 재미있더군요.

오늘 대도라팜과 라그를 뻇고 손에 흑기사가 들어오는 마술이 있더군요
끾해야 하루에 2~3판 하고 그만두는 하스지만 나름 뽕맛느끼며 재미있게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