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를 처음 접할때 사제에 대해 매력을 느껴 시작한 사제...

북미섭에서 놀다 아시아섭에서 인내의 황금 안두인을 달았네요..

뭔 냥꾼, 흑마..주수리가 많은지..ㄷㄷㄷ

암튼..사제를 사랑하시는 님들..모두 건승하세요~~

사제 너무 힘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