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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18:04
조회: 594
추천: 1
정화카드가 똥인 이유.2마나에 고감, 3마나에 정화 쓰는걸 생각해보죠.
1마나가 남는데 보호막 말고는 할게 없죠. 그리고, 보호막이 먼저 핸드에 잡혀서 썼는데 정화가 드로우됬다? 그럼 정화를 쓰겠습니까? 그리고 벨렌, 촉수를 보면 내년에 버프류 주문이 또 나올텐데 그러면 정화는 상당히 디메리트죠. 연계카드인것도 문제입니다. 4턴까지 아키치마 기다리는 것도 상당히 운이 따르는데, 3턴까지 고감, 정화가 나올까요? 트로그는 1코스트 대비 스텟 우수에 충분한 포텐셜, 연계 가능한 카드를 다수 보유했지만 고감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할거같군요. 그럼 연계 가능한 다른 카드를 추가한다? 0코 침묵? 부엉이? 방패병? 고감이 안잡히면 제 역할 못합니다. 여전히 초반 필드 뺏기고, 광역카드 하나라도 잡히길 빌다가 신에게 버림받고 명치터지는게 눈에 훤합니다. 코스트 대비 효율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말도 안되는 쓰레기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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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