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가 실제로 생각보다 쓸만해서 4티어에서 2티어 말석쯤 간다쳐도 그게 무슨 소용임?

 

 

내년 정규전은 검바산, 마상, 탐연 다 야생가는데

 

지금 4티어에 얼굴이라도 내밀고 있는 3개 덱중

 

용사제는 아에 존재가 사라질것이고

 

컨사제는 생매장, 순치, 부활, 트루하트 다 없이 뭘로 운영을 할껀지도 모르겠고

 

엘리스, 페일도 없어질텐데 생매장도 없이 뒷심은 뭐 이세라 하나 써볼것인지

 

느조스는 지금도 컨사제랑 반반 섞은 느낌인데 당연히 컨사제 타격 받는만큼 똑같이 받을테고

 

박물관 관리인도 사라지니 그나마 내볼만한 2코도 없어지네

 

 

내년 새 정규전까지 이제 확팩 한개 정도? 더 나올텐데

 

사라질 카드를 생각해보고 고대신하고 이번 카라잔 카드보면 이게 사제의 앞으로의 미래임

 

미래가 이따구인데 내년까지 뭔 인내로 기다림? 확팩 한개 더 나오는걸로 저만큼 구멍을 메꾼다고?

 

담엔 뭐 사제 전용 하수인으로 2코 5/5라도 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