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황금사제 인증)

만찬의사제랑 비숍이 개사기임...

만찬의 사제로 본체 힐이 보장됨

그럼 영능이 본체에 쓰이기보단 하수인에 쓰임

또한 부실한 본체힐때문에 클래식사제에 필수로 넣던 트루하트가 빠짐 (덱파워 증가)

필드 장악력이 좋아짐

- 여기서 문제는 힐할 하수인이 없고 상대 제압기나 좋은 능력치의 하수인에 다 짤리는 게 문제임

하지만 비숍을 같이 쓴다면 카드압축 효과에 좋은게 나오면 겜 터뜨리는거고 아니어도 상관없음 2코 스탯 이상이기만 하면됨.

부활 처음 나왔을때 3코 검귀 4코 부활부활로 겜 못터뜨리면 지고 설령 부활부활해도 씹사기 제압기 마격이나 사술로 끊기면 답없었는데

지금 만찬의사제 2장 부활 2장 비숍 2장 이거만 들어가도 레알 씹사기임

사람들이 비숍 쓴후엔 비숍을 한장 더 넣거나 부활을 못쓴다고 함정카드라 징징거리는데

원래 부활은 2코 바닐라만 되도 이득임; 비숍 나오면 오히려 좋은거고 실바나 묵직한거 살면 개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