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스를 제외하고 집에서 pc로 할 때 항상 덱 트랙커를 사용하여 기록을 남겼습니다.
실제로 4000승이 넘는데 덱 트랙커로는 약 2700승만 기록이 되었습니다.
하스 인생을 사제에 거의 받치다 싶이하여 전설 5번 가봤는데 순수 사제로만 전설 3번 가봤을 정도였습니다.

정규전 이후 너무나 고통 받다가 최근 '말체말리요그드루'로 사기치는 맛을 알아버려서
이제는 그 사기치는 마약에 중독이 되어 당분간 사제로는 랭크 등반을 포기할까 합니다.

하스하면서 자군야포 사기시절에도 눈길한번 안주었고,드루로 1승만 기록한게 나름 개인적인 자랑이였습니다.
그러다 정규전 이후 사제로 고통을 계속 받다가 사기를 못치면 못이긴다고 생각이 들자
급기야 집에 있는 30년산 양주 개봉 할 때의 심정으로
그동안 고이고이 아껴놓은 드루로 실제 약을 빨면서 현재 승승장구 중입니다.ㅠㅠ

정규전 이후 사제로 사기만 당하다가 타직업으로 사기치면서 이기니 너무나 즐겁지만
마음 한켠에는 사제에 대한 미련 때문에 미묘한 감정이 교차되곤 합니다.

메타의 변화가 오지 않는한 저는 당분간 드루나 법사를 하면서 외도 좀 하고 오겠습니다.
제타롯님, 가이스트님을 위시한 진성 사제유저 분들은
저같이 변절하지 마시고 사제의 마지막 남은 등불이 되어 희망의 빛을 밝혀주시길 기원합니다.

1줄 요약 : 사제 포기. 드루 개사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