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까고 수없이 옹호하고 병림픽의 반복은 북미던 한국이던 다를바 없어보임.

 

어차피 사제까들은 계속 사제 깔꺼고

 

사제 옹호들은 계속 사제옹호할꺼고.

 

 또 이게 웃긴게 딱 고정적적이게 예를들면 스타크래프트의 무슨 유닛같은것처럼

 

 기대값이 일정치일땐 객관적으로 사기다, 아니다 라고 따지고 들기 편함.

 

 헌데 이게임은 걍 운빨이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게임아님?

 

사제까가 말하는 북창과 빛샘, 천정,내면의 열정이 막 쏟아져서 초반에 다 완성되버리면 어쩔꺼임?

 

사제 옹호자가 말하듯 저렇게 연속으로 안나오던가 걍 빼미같은거로 카운터 쳐버리면 어쩔꺼임?

 

서로가 주장하는 바가 기존 전제상황이 틀린데 의견이 수렴할리가없죠.

 

솔직히 사제까님들아. 사제 사기 아니라고 하면 안됌?

        사제 옹호자님들아. 사제 사기라고 하면 안됌?

 

 

 계속 되는 병림픽에 걍 병드는건 유저들뿐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