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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12:50
조회: 721
추천: 2
최근 북미/유럽권 대회 4강 이내 입상 직업10월 달에 열린 북미/유럽권 대회 4강 이내 직업별 입상 횟수
기사: 6회
흑마: 3회
법사: 2회
냥꾼: 2회
술사: 1회
드루: 1회
도적: 1회
사제: 0->1회
전사: 0회
게시판에서 게임 조금만 해본 사람이면 누구나 말하는데로,
풀덱기준 기사는 날아다니고
흑마, 법사, 냥꾼 강력한편.
전사는 출전자수 자체가 조금 적은 편이어서 무입상이 이해가 가는데,
여기서 맨날 op라고 까이는 직업은, 출전자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탈탈 텰려서 입상권 근처에도 못감.
이게 현실임. 대회가 진행되고 데이터가 쌓일수록 진짜 강한 직업들은 따로 있는데
왜 그나마 무과금으로 유일하게 할만한 서민 직업 사제를 말도 안되는 논리로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다.
글 수정했다. 10/26 대회에 2등이 second 덱으로 사제를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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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