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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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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카드를 만들 때파마맨이나 오우거 마법사, 험상궂은 손놈같은 뭔가 '이런 카드를 줬으니 이런 덱을 해봐' 이렇게 하나의 덱을 만들기 위한 카드가 아닌 '이런 카드를 줬는데 이 카드로 어디어디에 쓸 수 있는지 만들어봐' 처럼 한가지의 덱으로 고정되지 않는 그런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카드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손놈같은 카드만 만들다 보니 그 덱이 OP에 오르고, 또 파마맨을 만들면 OP가 또 나오고, 그런 형식만 지속되니 게임이 단일화가 되는 것 같네요. 이런 카드를 만드는 것까지는 좋지만 다른 카드와의 연계나 카드의 성능 등을 검증하고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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