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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07:06
조회: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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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전이 고급레스토랑 2층이라고 하는데;;분명 패치로 풀 수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레거시라고 해야하나? 과거 카드를 사용하지 못한다는건 많이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카드 발매량이 점점점 많아지면, 결국 카드를 발매해도 쓰는 카드만 쓰게되고 그걸 막기위해서 더 쎈 카드를 발매하고, 그럼 결국 파워인플레...
그런 의미에서 정규전 자체는 발상은 나쁘지 않은듯 한데
차라리 아에 2년내 발매된 카드가 아니라 정규전 기간을 1~2개월정도로 잡고, 특정 확장팩을 지정해서 덱을 짜면 어떨까?
예시로 1회 크라켄의 달의 경우
- 모험모드 : 모험가 연맹, 검은 바위산 - 확장팩 : 마상대회
2회 ~~의 달의 경우 - 모험모드 : 검은바위산, 낙스라마스 - 확장팩 : 신규 확장팩
3회 ~~의 달 -모험모드 : 신규모험모드, 낙스라마스 - 확장팩 : 고블린 vs 노움
이런식으로 쭉쭉쭉 그럼 과거카드 모아둔것도 (언젠가) 쓸 수 있고, 신규 모드~신규 확장팩을 포함함으로서 구매도 (강제)촉진시키고... 특정 모험모드와 확장팩에서 나오는 시너지로 다른 덱 구성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물론 밸런스 엉망진창인거 고칠 수 있는건 고칠 수 있을 때 좀 바로 고치고;;
그런데 주기가 너무 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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