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의 밸런스가 패치등으로 조절될 때마다 해주는 100% 가루보상

왜 정규전 패치에는 입 딲는가? 

리그에 카드가 쓰일 수 없다는 것 자체가 패치이자 밸런스 패치가 아닌가?

게다가 정규전만을 즐기는 유저가 있을 경우 아예 카드 자체를 못쓰게 되는 더 심한 패널티 아닌가?

카드 성능이 바뀌어도 참고 쓰는 것과 아예 정규게임에 못쓰는 것은 다르다.

따라서 낙스라마스, 고놈은 100% 가루보상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