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턴에 주문 4번사용시 강화로 너프되어야됨.
지금 주문석 진짜 너무 심함. 
굳이 빅사제가 아니어도 일반적인 미드레인지 용사제가 저거 풀강화해서 써도 코스트기대값 최소 20이상이고 쓰는순간 바로 필드 뒤집힘. 
그냥 조건없는 느조스나 마찬가지인데 이걸 최소 2번, 암흑의환영을 이용해서 최대 4번까지도 쓸 수 있음. 

정말 쓸때마다 너무 노양심 카드라고 생각. 특히 이번에 지불용에 영혼의절규같은 사기카드까지 받아서 후반 버티는것도 엄청 쉬워졌는데, 그냥 계속 버티다가 주문석 강화된거만 내도 상대는 그냥 나가야됨. 이걸 후반 뒷심으로 이길 수 있는덱은 퀘법같은 원턴킬덱이나 맞사제밖에 없음. 


지불용, 절규도 개사기지만 그래도 방어용이니까 그렇다쳐도 다이아몬드 주문석 이건 너무 심한 카드. 
한턴에 주문4회시 강화가 맞다고 생각함. 
노루 그카드가 10코로 19코스트 플레이한다고 욕먹었는데 이카드는 7코스트로 30코스트이상 플레이하는카드임. 
걍 사기의 급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