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스트 카드가 많은 후반지향형 사제입니다

20픽까지는 좋은 카드들 위주로 집었는데 박사붐과 늪지이끼,  크라켄2,  정배까지 픽해서 후반 가면 질 수 없다고 판단하고 버티는 픽 위주로 뽑았습니다.

30픽에서 애매한 것들이 나와서 용의 알을 골랐는데,  용의 알은 깔아놓으면 상대가 정리를 안하기 때문에 2장이나 있는 벨렌의 선택과 연계하여 이득을 볼 수 있다고 판단하여 픽했습니다. 실제로 후반까지 버틸 때 용의 알에 벨렌이나 촉수 등을 써서 까다롭게 한 적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