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세 리오(엘레오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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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1 : "나는 이럴 때 머릿속이 빙글빙글 돌더라구.
프로듀서군이 상담을 들어줘서 정말 도움이 돼."
패턴 2 : "프로듀서군한테는 무슨 이야기든 할 수 있으니까 편해.
마치 남자친구 같은 존재... 노, 농담이야~! 직장 동료지, 직장동료!"

상담 1
"내게는 엘레오노라가 마음에 드는 역할이지만, 이야기 속에서는 악역이잖아?
팬들은 내가 등장하는 걸 기뻐할까? 고민이야..."
해결 1
"그렇구나, 악역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주역의 존재감도 커진다고...
하긴 그렇네! 고마워, 자신이 생긴 것 같아♪"

상담 2
"본격적으로 요가 트레이닝을 하고 싶은데, 방에 매트를 필 공간이
없어져서 곤란해. 어떡하면 좋을까?"
해결 2
"가구 배치를 바꾸는 것도 큰일이고~ ...그래!
프로듀서군, 휴일에 우리 집에 도와주러 안 올래? 한 잔 살게!"

상담 3
"안젤리카를 연기하려고 생각해도 엘레오노라 때처럼 연기를 해버려.
여러 역할을 소화하는 건 어떻게 해야 할 수 있을까?"
해결 3
"그런가... 알렉산드라도 엘레오노라의 모습을 느꼈으니까
오히려 비슷한 느낌으로 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 어드바이스 고마워♪"

상담 4
"으윽... 반성해야지. 스태프하고 얘기할 때 다른 스태프 이름하고 헷갈렸나봐.
이제 와서 말 꺼내기 힘든데... 사고 쳤네..."
해결 4
"...그래, 타이밍을 놓쳤더라도 제대로 사과하는 게 좋겠지.
고마워, 다음 기회에 사과할게."

상담 5
"직접 번외편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데...
나 행복한 결혼 생활의 리얼한 이미지가 전혀 떠오르지 않아!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
해결 5
"결혼 정보 잡지? 혹시 프로듀서군, 나한테 프로포즈하려고~?!
...뻥이야 뻥. 이걸로 이미지를 잡아보란 거지, 알겠어♪"

상담 6
"레슨 끝나고 돌아갈 때 치즈루랑 같이 갈 때가 많더라.
근데 집 가까이에는 못 오게 하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혹시 날 경계하나!?"
해결 6
"뭐, 프로듀서군도 그래? 으음~
셀럽한테는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다고 듣기도 했고, 그런 건가 보다."

상담 7
"저기, 솔직하게 알려줄래?
우리의 번외편, 각본가 선생님도 찬성했다던데 그거 진짜야?
괜한 짓 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해결 7
"다행이다, 프로듀서군이 그렇게 말한다면 안심이지♪
...또 선 넘어서 모두에게 민폐 끼치지는 않을지 걱정했어."

상담 8
"생떼부리는 거지만, 역시 젊은 애들을 보면 나한텐 없는 광택이 있어서 샘나.
되찾을 방법이 없을까?"
해결 8
"나한테는 어른의 매력이 있다? 그건 그렇지.
역시 프로듀서군, 말 잘했어! 남들과 다른 개성을 소중하게 여길게♪"

상담 9
"본 무대도 기대되지만, 그 뒤의 뒷풀이를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자는 마음도 들어. 프로듀서군도 그렇지?"
해결 9
"다과회 즐거웠지♪ 그렇지만... 약간, 아주 약간은
맥주가 있으면 천국이겠다~ 싶었거든.
...저기, 끝나고 들이 같이 다른 곳 좀 들를래?"

상담 10
"나 꽤 노력한다고 하는데, 어쩐지 남자들한테 인기가 안 생기는 것 같아...
헉!? 나 혹시 섹시 노선으로 못 가고 있나!?"
해결 10
"그래, 내 매력을 확실히 믿지 않으면 안 돼!
하마터면 내 자신을 잃을 뻔했어. 프로듀서군, 고마워!"

상담 종료
"상담 들어줘서 홀가분해졌어♪ 역시 프로듀서군, 믿음직스러워. 늘 고마워♪"



토코로 메구미(에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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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1: "미, 미안! 고민상담이라니 섬세한 캐릭터가 아니란 건 알지만...
어쩐지 나 혼자 생각하고 있으니까 떨떠름해서..."
패턴 2: "가볍게 얘기할 수 있는 친구는 많이 있지만 말이야,
역시 어른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잖아? 프로듀서가 있어서 다행이야!"

상담 1
"프로듀서, 대본 맞추는 거 어땠어? 나 대본 읽기만 했잖아?
연기하곤 다르게 움직이지 않으니까 재미없지 않나 궁금해서."
해결 1
"그렇구나... 화려하게 움직이지 않는 만큼 역할의 표정을
차분히 보고 분위기에 빠질 수 있구나.
분위기 있게 읽는 법 연구해 볼까~!"

상담 2
"아이돌 일은 엄청 즐겁긴 한데,
그만큼 동네 친구들하고 점점 거리가 생기는 것 같아...
이래도 괜찮을까~"
해결 2
"소중한 친구와는 만나지 못해도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어른이 돼서도?
...어른인 프로듀서가 그러니까 어쩐지 설득력 있는 것 같네♪"

상담 3
"프로듀서, 대본 읽었어!? 알렉산드라가 이렇게 되다니  완전 충격이야! 흑..."
해결 3
"어째 다들 큰일을 당하고, 이야기로서야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으으, 난 반드시 마지막은 해피엔딩이어야 돼! 양보 못 해!"

상담 4
"다들 열심히 하는데도, 거만하게 이러쿵저러쿵 하는 사람 가끔 있잖아?
그런데도 하나하나 화내는 건 별로 안 좋지..."
해결 4
"프로듀서도 화나? 정말? 그렇구나~ 좀 안심인데!
나 뒷담은 싫어하지만... 가끔은 푸념 좀 해도 되지?"

상담 5
"번외편 이야기를 다 같이 생각중인데,
너무 들떠버려서 밥 먹을 타이밍을 놓쳤지 뭐야.
아무래도 배고프네~"
해결 5
"프로듀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한 턱 쏴주다니 고마워♪
밥값을 다 내주다니 통 크네.
이 은혜는 이벤트 열심히 하는 걸로 갚을게♪"

상담 6
"토모카는 진짜 대단하지. 가끔 나랑 비교되더라고.
그래서 막 기죽지 뭐야. 이런 점은 좀 싫어..."
해결 6
"이게 라이벌 의식...? 으음~
친구를 그렇게 생각한다니 내키진 않는데...
이 마음 덕분에 성장할 수 있다는 건 알 것 같아."

상담 7
"번외편도 상연할 수 있다니 엄청 기뻐!
그치만 이 얘기 통과시키느라 프로듀서 많이 힘들지 않았어?"
해결 7
"겸손할 것 없대두.
우리들 일 뒷편에서 프로듀서가 여러 가지 해주는 거
우리들도 잘 알고 있으니깐. 항상 고마워♪"

상담 8
"빈틈없이 진지하게 하는 거나, 단정한 말투 같은 건 잘 못하는데~
그래도 나 때문에 남들까지 나쁘게 보이게 만들긴 싫고... 어쩌지?"
해결 8
"그런 거 남들은 신경 안 써...?
냐하하, 하긴 그럴지도 모르겠다. 내가 너무 생각이 많았나?
그럼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해도 괜찮겠네♪"

상담 9
"프로듀서, 어떡해~! 이제 곧 시작이라고 생각하니까 긴장돼!
에드거를 하는 건 오랜만이어서 그런가...?"
해결 9
"그래, 긴장이 나쁘기만 한 건 아니구나. ...응, 압박감이 든 덕분에
괜찮은 느낌으로 연기에 몰입할 수 있을지도 몰라♪"

상담 10
"아이돌로서의 내 장점은 뭐라고 생각해?
다 같이 즐겁게 분위기 띄우고, 동료를 응원해주는 거야 좋아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될까...?"
해결 10
"팬들도 말려들게 해서 즐거운 마음이 들게 해버리면 되는 것 아니냐고...
그런 힘이 나한테 있을라나~ 뭐 그래도 일단 해볼게♪"

상담 완료
"아아~ 홀가분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다음엔 프로듀서 고민도 들어줄게! 내가 상담해줄 거야♪"



텐쿠바시 토모카(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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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1: "저를 위해 열심히 하시는 프로듀서님의 모습은 종자의 모범이에요~
천공기사단 분들게도 본받으라고 해야겠어요~♪"
패턴 2: "성모를 도울 수 있다니 프로듀서님께서는 행운아예요~
하지만 적당히 대답하는 건 용납하지 않아요. 제대로 생각해야 돼요~?"

상담 1
"프로듀서님, 깜짝 시험이에요~ 이 장면의 크리스의 심정을 답해 주세요~
작품에 대한 이해도 프로듀스에 필요하답니다~♪"
해결 1
"우후후♪ 합격 축하해요~♪ 혹시 불합격하셨으면 큰일났을 거예요~
앞으로도 늘 방심하지 마세요~♪"

상담 2
"모든 아기돼지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려면 제 몸이 몇 개여도 부족해요~
성모가 이래서는 안 되겠죠~?"
해결 2
"지금 무리하는 것보다는 오래도록 아이돌을 계속하는 것...
그렇게 하면 더 많은 아기돼지들을 구원할 수 있다.
꽤 좋은 답변이네요~ 칭찬해 드릴게요~♪"

상담 3
"좋은 기회니까 들려 주세요~♪
100년의 세월을 사는 뱀파이어의 마음을 프로듀서님은 아시겠나요~?"
해결 3
"정직함은 호평해 드리죠~ 하지만 참고는 안 되네요~
100년치의 슬픔과 괴로움... 저와 함께 상상해 주실 거죠~?"

상담 4
"새로운 현장에 들어온 스태프님이 무언가를 겁내고 계신가 봐요~
귀신이 나오거나 하진 않은 것 같은데요~"
해결 4
"......제 위엄 때문에 겁에 질리셨다고요~?
그것 참 무척 겁 많은 아기돼지네요~
아무것도 무서워하실 것 없다고 전해야겠어요~♪"

상담 5
"프로듀서님, 지금만큼은 가까이 다가오시는 것을 허락해 드릴게요~♪
눈치채신 것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해결 5
"우아하고 진정되는 향이 난다고요? ...정답이에요~
오늘을 위해 장미 향수를 뿌려 봤답니다~
크리스와 에드거의 해피 엔드에 딱이죠~♪"

상담 6
"프로듀서님, 아까부터 리오 씨만 쳐다보시는 것 아닌가요~?
설마, 몸매에 눈을 빼앗기신 건가요~?"
해결 6
"오늘 일은 착각이었던 것으로 해둘게요~
앞으로도 당신이 성모의 종자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상담 7
"새로운 의상도 훌륭하게 만들어졌네요~♪
더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의상을 입은 저희들의 사진집을 내는 것은 어떨까요~?"
해결 7
"새 의상 브로마이드를 내는군요~ 이것이 있다면
아기돼지들도 성모를 생각하며 기도를 드릴 수 있겠어요~♪"

상담 8
"아기돼지들이 친근감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성모라 할지라도 무언가 사소한 결점이 있는 것이 좋을까요~?
해결 8
"이미 이것저것 있다고요? 요리 같은? ......그렇지 않아요~
프로듀서님은 저를 제대로 보고 계시지 않나 보네요~?"

상담 9
"아기돼지들이 기대하는 이벤트이니 꼴사나운 실패는 용납할 수 없어요~
프로듀서님도 알고 계시겠죠~?"
해결 9
"이벤트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네요~ 야상영양 여러분들과 이오리...
그리고 프로듀서님도 칭찬해 드릴게요~♪"

상담 10
"아기돼지들은 제 앞에 서면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말아요~
하지만 그래서는 아기돼지들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해결 10
"그렇군요~ '인사는 얼굴을 똑바로 들고 사람의 눈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답니다~'라고 말해두도록 하죠~♪"

상담 종료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성모를 돕는 것, 프로듀서님께서는 좋은 일을 하셨어요~
자랑스럽게 생각하셔도 돼요~♪"



니카이도 치즈루(알렉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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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1: "저는 당신을 의지해요... 부디 저를 이끌어 주시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프로듀서."
패턴 2 : "세, 셀럽이니만큼 서민의 감각을 헤아릴 수 없을 때가 있답니다.
가능하다면 프로듀서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상담 1
"제가 다시 알렉산드라가 될 수 있을까요?
이번에 선보이는 것이 낭독극이라서 걱정이어요...
게다가 연습 기간도 이전보다 짧고..."
해결 1
"프로듀서와 둘이 있을 때는 알렉산드라로서 대화를 한다니...
진심이신가요!? 크흠, 알겠다, 선처하지. ...이렇게 말인가요? 후후♪"

상담 2
"응원해 주시는 상점ㄱ... 크흠,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해결 2
"무리하지 않고 건강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 것...
평범해 보이지만 분명 그게 가장 어려운 것이겠지요.
명심하도록 하죠!"

상담 3
"더 무거운 분위기의 연기를 하고 싶은데 어렵군요.
프로듀서, 무언가 절망적인 기분이 들 만한 에피소드는 없으신가요?"
해결 3
"저런! 배가 고프신데 밥솥 취사 버튼 누르는 것을 잊어버리시다니......
그러면 절망스럽죠. 제 집에서는 셰프가 취사를 하지만 말이어요!"

상담 4
"메이크 담당자께서 저를 위해서라며 2만엔이나 하는
화장품을 준비해 주셨다고 하시던데...
과도하게 마음을 쓰실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해결 4
"오히려 일에 열심히 임해서 모두의 기대에 응해야 한다고요?
으으... 저, 정론이시어요... 알겠습니다.
2만엔의 중압감을 감당해 보이겠어요!"

상담 5
"알렉산드라의 연기 계획은 이만하면 괜찮을까, 아직 조금 자신이 없네요...
프로듀서, 함께 대본을 점검해주지 않으시겠어요?"
해결 5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연기하는 분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
분명히 말씀하신 대로여요. 프로듀서, 감사합니다. 본 순서에서도 열심히 할게요!"

상담 6
"메구미와 리오 씨가 셀럽다운 연애 편력 토크를 기대하시던데...
하지만 아이돌이니만큼 그런 것을 가벼이 말해도 될지..."
해결 6
"수수께끼가 많은 것도 셀럽의 매력...? 그, 그렇죠!
그런 방향의 이야기라면 두 분도 분명히 납득하실 것이어요!"

상담 7
"다들 연습에 열중하시네요. 간식을 드리려고 생각하는데, 고로케는 무거우려나요?"
해결 7
"고로케가 출출할 때 딱이라고 호평이었답니다!
역시 엄ㅁ... 저희 집의 셰프가 만든 고로케는 최고여요!
프로듀서도 드시죠♪"

상담 8
"치, 친구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속속들이 드러낼 수 없다며 고민을 하던데...
친구에게 대체 어떻게 조언을 해주어야 좋을까요?"
해결 8
"맨 얼굴을 보여줄 수 없는 약함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알겠어요, 해보도록 할게요......라고 그 친구는 말할 거예요! 그 친구라면!!"

상담 9
"정통파 속편과 얼렁뚱땅 번외편...
성질이 전혀 다른 2권을 관객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새삼 신경이 쓰여요..."
해결 9
"둘 다 볼 수 있어서 이득... 하긴 프로듀서의 말씀대로여요.
관객들께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상담 10
"가끔 '의외로 가정적'이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는데요...
셀럽 아이돌로서 과연 기뻐해도 좋은 것일지요...?"
해결 10
"반전이 있어서 평소의 고저스한 모습이 두드러진다?
그렇게 생각하는 방법도 있네요...
역시 프로듀서, 참고가 되었어요♪"

상담 종료
"프로듀서 덕분에 고민이 말끔히 사라졌답니다!
이제 걱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오~홋홋홋홋호ㅅ...... 콜록 콜록."



버전이 2개라서 더더욱 반가웠던 Everlasting입니다
'스페이드 이벤트 때문'이라는 명목으로 스바루(루카)가
나오지 못한 것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오랜만인 야상영양이네요

야상영양 드라마는 사실 듣고 나서도 무슨 내용이었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무척 무거운 분위기여서
지금은 무척 가물가물해졌던 참이었습니다

클리어스카이에 이어서 이번에도 미니게임은 미로찾기던데
개인적로는 크리스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닭을 먹든 토마토를 먹든 갈증 해소가 별로 안 돼서
두어 번 말라죽은 끝에 어쩌어찌 클리어.....
에드거&크리스하곤 다르게, 알렉산드라와 엘레오노라는
시원시원하게 팍팍 밀고 갈 수 있어서
고증(?)은 잘 됐지만 밸런스는 산으로 가더라구요

커뮤와 미니게임 등에서 기억에 남았던 것은
1. 각본 보더니 울며불며 P를 매도(?)하는 울보 메구미
2. 남들이 뭐라든 자긴 이게 좋다며 고집부리는 리오린이
3. 뱀파이어를 썰어버리는 알렉산드라의 고함소리
4. 뱀파이어랑 부딪치고 너무 아파하는 것 같은 에드거
5. 사람을 잡든 뱀파이어를 잡든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렸던 변경백 부인님
정도였습니다

이벤 마치려면 조금 남았지만 미리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