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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10:12
조회: 452
추천: 2
언니 치하야![]() (내용과는 상관없지민 귀여우니 상관없는 미라시즈) 컨벤 등등을 처음부터 쭉 봐왔는데, 현대호러의 의사와 언니, 악역?영양 주인공 정도의 후보가 있었지만 지금은 언니 역할로 표가 많이 가는 추세네요 처음에는 다소 충돌이 있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아주 큰 문제까지 번지지 않아서 안심했습니다 저는 야요이가 시녀로 가기도 하고 해서 치하야 애기씨 좋다! 이런 느낌이 들었지만 악역 냄새가 나는 호러 의사도 신선하다 싶어서 둘 중 다수파로 가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언니 역할의 경우는 치하야의 언니/누나다운 매력 등등을 어필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사촌을 노리는 하루카의 존재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지 않았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언니 역할이 싫은 건 전혀 아닌데, 어쩌다보니 또 미즈키와 같은 역할을 바라보게 되었고, 마츠리와 마미 등등도 다들 각자 방식으로 잘 어울리다보니 공교롭다면 공교롭고 안타깝다면 안타깝네요 그밖에 든 생각이라면 역시 이번에도 컨벤은 담당을 닮네요 너무 귀여운 타카츠키씨네나 개판인 세리카네, 시끌벅적한 아카네쨩네과 나이스평범한 뿌뿌카씨네 등등.. 또 아유무와 미라이, 이쿠 담당들의 단결력이 감탄스러웠고 하나같이 아이디어가 좋아서 내심 그런 센스가 부러웠습니다 컨벤 토론을 따라가기도 벅차지만 이번 투표도 후회없이 즐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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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으어ㅓ어으어ㅓㅓㅓㅓ으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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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월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