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적어놨듯이 쿨러 청소를 했는데 바람 방향이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6년된 컴퓨터 처음 청소해봤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첫번째로 CPU 팬과 방열판 사진입니다. 밑에는 CPU 방열판입니다. 장착했을시에 팬이 돌아서

 

부는 바람방향이 방열판 방향, 즉 CPU방향으로 불게 해야하나요? 아니면 방열판 반대 방향으로 불게 해야 하나요?

 

 

 

 

 

컴퓨터 살짝 비스듬한 측면에서 본체의 후면 안쪽이 보이는 각도로 찍은 사진입니다.

 

팬의 우측 방향은 전원박스이구요 뒤에서 보면 마찬가지로 전원 박스 안에도 팬이있습니다.

 

우선 동그라미친 본체 케이스 팬의 바람방향이 본체 내부 밖으로 바람을 불어내는 식으로 장착해야 하는지

 

아니면 본체 외부의 바람을 안으로 보내는 식으로 바람이 불도록 장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바로 위 사진에서 설명 드렸던 전원부분 팬입니다. 동그라미 우측은 바로위 사진에 나왔던 본체케이스의 팬입니다. 

 

동그라미 친 전원부분 팬의 바람방향은 외부의 공기를 전원박스 안쪽으로 불게 해야 하나요?

 

아니면 전원박스 내부의 공기를 본체 외부로 배출하는 식의 방향으로 설치해야 하나요?

 

 

 

 

 

추가>>> 그래픽 카드 팬 질문입니다 ㅠㅠ(다소 심각)

 

 

청소를 하다가 뒤늦게 안사실인데 그래픽 카드 팬 부분에 건들지 말라고 써있더라구요 ㅠㅠ(Don't Touch 라고..ㅠㅠ)

 

사진은 이미 팬 부분의 먼지를 물티슈로 닦은 상태입니다.

 

혹시나 해서 전원을 꽂아 팬이 잘도는지 (잠깐 켜는 것이기에 바람 방향은 상관없이) 확인하려고 전원을 꽂았는데...

 

우려했던 대로 그래픽카드의 팬만 돌지 않더군요.. 전원박스와 본체케이스, CPU 팬은 이상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대충 해부를 해보았는데..

 

 

 

이런식으로 다른 팬들과는 다르게 자석(?)의 성질로 팬이 그냥 인력(?)에 의해 붙어있는 형식이더군요.

 

다른 팬들은 나사로 조여서 고정하는 형식이었는데..

 

그래서 네이버에서 한참을 그래픽 카드 쿨러등으로 검색하여 찾아 본 결과

 

일부 그래픽 카드는 어느정도 온도가 올라가야 팬이 돌아간다 더군요..

 

그래서 혹시 이 그래픽 카드 팬 또한 일정온도 이상 올라가야 자석이 밀어내서(?) 돌아가는 형식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그래픽 카드 팬의 3핀 부분은 확실하게 잘 연결했습니다.

 

실험해보고 싶긴하지만 하다가 그래픽카드 타거나 컴퓨터가 터질까봐...(컴맹이라 터질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네요 ㅠ)

 

무서워서 못하고있습니다. 아주 잠깐 10초정도 켰을 땐 그래픽카드가 부팅 10초내로 따뜻해졌는데도

 

팬은 돌지 않더라구요. 아직 구리스를 재도포 안해서 그런건지..ㅠㅠ?

 

일단 처음 부팅시에는 1cm정도 돌다가 자석의 힘에 붙어있어서 그런지 멈추더군요. 그러다가 툭 건드리면 또 한 1cm

 

정도 움직이고 멈추고..

 

그래픽카드 모델명은 지포스 GTS250 1GB GDDR3 입니다.

 

간단하게 답변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다소 설명충이지만 확실하게 질문드려야 안헷갈릴거같아서 설명에 신경좀 썼습니다. 이해안되시는 부분은

 

덧글로라도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