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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쿼터백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주 오랫동안 사용중인 마우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컴퓨터에 사용에  대한 저만의 원칙이 있는데요

'주변기기는 좋은 것을 사용하자' 

주변기기라 하면 마우스와 키보드 그리고 모니터가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몸으로 매일매일 접하는 물건들입니다.

처음부터 몸에 잘 맞지 않는 물건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몸의 불편함이 쌓이지만 쉽게 주변기기를 못바꾸는 상황이 흔한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기본 키보드  몇년을 사용했는데

우연히 내츄럴 키보드를 접하고 나서 신세계를 느낀후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내츄럴 키브도로 바꾸고나서 5년가까이 사용하고있습니다.

마우스의 경우 예전에는 로지텍 mx500 이라는 마우스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제손에 비해 너무 커다란 사이즈라 그런지 사용하는 내내 불편함을 벗어날수 없었습니다만

꽤 비싼돈을 주고 구입한지라 쉽게 바꿀수 없어서 몇년간 사용했었습니다.

그 후 마우스를 바꿀 기회가 있어서 알아보던중 

작은 사이즈의 무선마우스인 로지텍 MX  NANO 마우스를 구입했었습니다.

<로지텍  MX NANO 마우스>

이 마우스를 한 1년 가량을 아주 잘썼는데 언젠가 부터 마우스 왼쪽 클릭이 잘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한번 누르면 더블클릭이 되는 상황)

다행히 AS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라 

AS를 받으려고 예전에 테크노마트 AS센터로 찾아가니 

이제 더이상 오프라인에서 수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메일로 로지텍  AS접수를 한뒤 제 마우스를 택배로 보낸후 일주일정도에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저는 같은 모델의 마우스를 받을줄알았는데 

MX NANO 마우스가 단종이 되어서 그 후속제품인 M905로 받았습니다 ^^ 

이하의 사진은 제가 2년전에 새 제품으로 교환받은 후 찍어놨던 사진입니다.

제품사진

로지텍에서 직접 보내줘서 그런지 로지텍 박스에 담아서 보내줬스니다.

로지텍 로고는 참 귀여운것 같습니다 ^^






제품 포장상태입니다. 마우스와 수신기가 보이도록 포장되어있네요 




마우스의 모습입니다.

마우스의 디자인은 참 이쁘게 잘 빠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광택으로 깔끔하게 디자인되어이쑤요

좌측의 버튼도 싼티나지 않고 고급스러운 버튼을 사용했습니다.

마우스 중앙에는 로지텍 로고가 생겨져있는데요 

이 로고는 몇년째 사용해도 조금도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

거의 3년째 사용하고있는데 외관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m905 마우스는 휠을 좌우로 밀어서 뒤로가기/앞으로 가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기능은 마우스 소프트 웨어에서 변경가능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키를 배합하여 사용할수있습니다.. ^^ 

저는 좌측 방향으로는 뒤로가기 기능을 우측방향으로는 닫기 기능을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휠아래도 버튼이 하나있는데요, 윈도우의 알트+탭같은 응용프로그램 전환 기능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본으로 되어있는 기능이 불편해서 인터넷 탭 바꾸는 키로 변경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바로 밑에는 마우스  LED가 위치해있습니다.  마우스의 전원을 킬때 초록색의  LED가 잠깐 발광합니다.

마우스의 전원 ON/OFF방법은 마우스 하단에 있는 덮개로 센서를 열었다 닫았다하는 방식입니다 ^^ 


마우스의 좌측모습입니다.

두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제가 예전에 쓰던 MX NANO마우스의 불편점을 개선해서 나왔습니다.

예전 마우스는 너무 윗부분에 있어서 상단 버튼을 누를때 불편했는데 이제는 위치가 바뀌어서

상단버튼도 쉽게 누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듦새가 아주 깔끔합니다. 

그리고 다크필드 (DARK FIELD)라고 새겨져있는데요 

 ‘다크필드’ 기술은 다크필드 현미경을 사용해 최소 4mm 이상인 유리 표면에서 미세한 입자와 결까지 감지해 트래킹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식으로 기존 마우스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던 유리나 화강암 등 고광택 표면에서도 제약 없이 마우스를 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라고 하는데요, 쉽게말해 마우스패드 없이 사용해도 큰 문제 없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저는 3년정도를 마우스 패드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제가 그다지 섬세한 움직을 필요로 하는 작업을 하고 있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책상에 마우스만 올려두고 사용해도 문제가 되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 





손에쥐기에 편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어있습니다  





마우스 수신기 입니다.

정말 조그마합니다. 제가 처음 MX NANO 마우스를 구입할때 굉장히 홍보를 했던게 바로 이 나노 수신기 였습니다.

그때 당시 로지텍 무선마우스의 수신기는 엄청나게 길었거든요 ^^;;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도 작은 수신기로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마우스 수신기는 마우스 하단에 배터리 커버를 열고 수납할수 있습니다. 

아주 작아서 잃어버리기 쉬우니 이동하실때는  꼭! 잘 챙겨주세요.

그리고 이 수신기는 유니파잉 시스템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유니파잉 시스템은 하나의 수신기로 여러 종류의 무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인데요 

로지텍 무선 키보드도 사용하시면 하나의 수신기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으니 참 편리하겠네요 ^^)




<로지텍 소프트웨어로 유니파잉 기능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와 수신기의 모습입니다. 

아주 작죠 ^^ 


m905 마우스는 AA건전지가 들어갑니다.

AA건전지를 사용하기에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는 무겁게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저도 가끔은 마우스가 묵직하다고 느낄때가 있구요 ^^;;

에너자이저 AA건전지를 사용할경우 거의 3달정도는 사용 가능합니다.

은근히 오래간다고 생각이 드는편입니다.

마우스의 잔량체크는 로지텍 마우스 소프트웨어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 배터리 상태입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로는 일수가 정확하게 표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소프트웨어로 확인하지않고 쓰다가 마우스가 멈추면 건전지를 교환하는편입니다 ^^;;

m905마우스는 배터리가 없으면 바로 멈춰버립니다...ㅎㅎㅎ

정말 중요한 순간에 마우스가 멈춰버렸는데 건전지가 없었던 경우도있었네요.. 

그땐 정말 바람보다 빠르게 편의점에가서 건전지를 구입했었는데 

그뒤로는 항상 여분의 건전지를 서랍에다가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마우스 하단 모습입니다 

마우스 센서를 닫는 덮개가 있는데요 

이 덮개를 위로 올리면 마우스의 전원이 차단됩니다.

올렸다 내렸다 딸깍거리는 소리가 찰집니다 ^^

하단에도 모델명과 유니파잉 로고 그리고 다크필드가 새겨져있네요 



하단 배터리 커버를 열은 모습입니다

배터리 두개가 이렇게 양쪽으로 들어가구요 

그 중앙아래에 마우스 수신기를 삽입할수 있습니다.

배터리 커버를 열면 마우스의 작동은 멈춥니다. 



이렇게 보니 풍뎅이 같네요.. ^^ 



수신률

마우스 수신률은 참으로 좋습니다. 

동일기종의 마우스를 거의 5년을 사용하였는데

그동안 단한번도 마우스가 튄다거나 수신에 문제가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서든어택/디아블로3/와우를 할때도 아주 편하게 컨트롤 했었구요

요새는 리그오브레전드를 하고있는데 문제 없이 2000판 가량을 했습니다.... (ㅠㅠ...)

거리상으로는 제가 최대 2미터까지는 문제없이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신기 사이에 장애물이 있는경우에는 마우스 수신이 어렵습니다.

예전에 본체 뒤에다가 수신기를 꽂은뒤에 사용하려고 시도한적이 있었는데  수신이 불가능했습니다.

같이 제공되는 USB연장선을 이용하여 책상위에 수신기를 올려놓고 쓰셔야 합니다. 

그립감

저는 몸에 비해 손이 작은 편입니다.

키는 180cm를 약간 넘는편인데 

손은 여자와 비교했을때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큰 편입니다. (농구공 한손으로 잡는게 소원이에요..)

아주 예전에 로지텍 mx500 를 사용할때는 버거웠는데 

m905마우스는 제 손에 딱맞는 사이즈입니다. 

여성분들은 사용하기에 좋은 사이즈겠지만 손이 큰 남성분에게는 약간 작은 감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문제점

이 마우스에게는 가장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마우스 좌측버튼인데요 

고질적인 문제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쓰던 MX NANO 마우스도 좌측버튼 고장으로 

새 제품으로 교환받았는데

M905 마우스 역시 2년정도 쓰다보니 좌측버튼이 고장났습니다.

한번만 눌러도 두번 누른걸로 인식이 되는 증상입니다.

불행히도 AS기간이 끝나고 나서 발생된 고장이라 한동안 서랍에서 잠자고있었는데

지인이 사설업체에서 마우스를 수리하는 것을 보고난뒤

저도 사설업체에 마우스의 수리를 맡겼습니다.

마우스에서 고장이 잦은 부분이 바로 

마우스의 클릭 역할을 담당하는 옴론 스위치인데 

<빨간 박스안에 부품이 옴론스위치>

M905 마우스의 옴론 스위치는 일반 마우스보다 더 작은 사이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부품은 수요가 많지 않아서 수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하셔서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하셔서 기다렸는데 거의 2달은 기다렸습니다.. ^^;;

(다른 업체에서는 부품을 아예 들여오지않아 제품의 수리자체를 거절하셨습니다..)

마우스를 잊고 지내다가 수리완료됐다는 문자를 받은뒤에

 수리비 1만3천원을 입금하고 제품을 받고나서 요새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버튼 교환하니 정말 새것과 다름없는 마우스로 변신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제가 거의 5동년동안 사용한 마우스의 후기를 작성해봤는데요 

이 마우스는 전체적으로 잘 나온 마우스 같습니다. 

가격도 제가 구입할당시엔 10만원을 상회했는데  지금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6만8천원이네요 ^^..

좋은 수신률과 아담한 사이즈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이 아주 만족 스러운 마우스입니다.

하지만 왼쪽 클릭을 강하게 하시는 분이라면 고려해보셔야 할듯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들어봐도 좌클릭 버튼 고장은 꾸준히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요새 나오는  m905 마우스는 제가 올린 사진과 다르게 마우스 본체의 색상이  유광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실제로 마우스를 보시고 또 마우스를 쥐어보시고 손에 맞는 마우스를 고르시기 바랍니다.. ^^ 

제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