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03 09:46 | 조회: 24 |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폴타입모니터암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아마도 모니터암을 업그레이드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텐데요. 잘 만들어진 브랜드의 제품만 선택한다면 사실 고장날 일이 없기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제품군이라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모니터의 크기와 무게가 늘어난다면 말이 달라지죠.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그렇고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제품도 모두 카멜마운트로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저가형 제품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으로는 만듦새가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카멜마운트가 워낙 오래된 브랜드인만큼 축척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모니터암을 만드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AS를 받아본적이 없을만큼 잘 만드는 편인데 AS기간도 2년간 워런티를 지원하고있어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초기 불량과 사용 도중에 불량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고요.

이전에 쓰던 제품의 모델명은 MSS2P입니다.
보급용으로 볼 수 있는데 이 제품도 충분히 커버하고 남긴했습니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27인치를 뛰어넘는 32인치에 적용했을 때 상당히 안정감있었는데요. 가격대도 보급화답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아마도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모델은 PMA2XPW입니다.
훨씬 더 상위 모델로 볼 수 있으며 당연하게도 고중량모니터암의 대표적인 제품이기도합니다. 스펙 상 최대 57인치까지 그리고 무게는 27kg까지도 거치할 수 있는 괴물과도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요. 업그레이드를 한 이유는 딱 하나. 곧 모니터를 교체할 계획이기때문입니다. 현재로서는 와이드모니터로 변경할 계획이라서 더욱 안정감있게 거치할 수 있는 고중량모니터암이 필요하다고 판단들어 선제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스펙은 높아졌지만 설치 난이도는 동일합니다.
주요 뼈대를 구성하는 관절은 똑같고 중간중간에 작은 부품이 하나씩 더 늘어나게되었는데 그만큼 안정감을 높이기위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관절형보다도 폴타입을 좋아하는 이유는 더욱 안정감이있고 높낮이를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데요. 이 모델도 폴타입모니터암에 해당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듯 최대 57인치, 최대 27kg까지도 버틸 수 있는 스펙이라서
사실 대부분의 모니터는 다 거치가 가능한것으로 인식하면됩니다. 다만, 베사홀은 75, 100mm 간격만 지원하기때문에 본인이 사용하는 베사홀 크기가 얼마인지는 사전에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75, 100mm가 가장 흔한 베사홀 크기이긴하지만요.

최대 높이 750mm로 세팅한 상태에서도 흔들림이나 떨림, 휨현상이 일절 없습니다. 그만큼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높여서 사용하면 좋은 이유가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세로 거치가 가능하다는것인데요.


필요에 따라 가로든 세로든 전환해서 사용하는 유저라면,
세로로 전환했을 때 바닥면과 닿는 현상도 발생할 수 있어서 높낮이 조절이 폭 넓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파악해둬야합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는 경우 구입하고서 후회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제가 현재 사용중인 32인치는 당연하게도 수월하게 간섭없이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심지어 바닥면으로부터 공간이 있을만큼 넉넉합니다.


이렇게 관절이 자유롭다는것은
가로, 세로 전환과 더불어 모니터암의 활동반경을 무척 넓게 가져갈 수 있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덕분에 제가 원하는 높이와 각도를 하나씩 찾아가면서 편안한 자세를 찾아갈 수 있다는게 모니터암을 사용하는 요인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고중량모니터암 사용을 하기 전과 후의
자세 개선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다고 느꼈던 부분 중 하나로 뒷목의 뻐근함이 많이 줄어들었다는것입니다. 모니터암 없이 단순 스탠드로만 사용할 당시에는 시선이 아래를 향하는 방식이라 어쩔 수 없이 받침대를 두고 높여서 사용했었는데요. 그럼 또 공간이 협소하면서 책상이 좁아지는 상황이 발생하더라고요.

반대로 사용한 이후에는
높이감을 가져가는 동시에 모니터 주변부는 공간이 더욱 확보되면서 더 쾌적하고 그리고 깔끔하게 책상을 만들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비포와 애프터가 확실한 제품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같은 모니터암은 아니라는것은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두에서도 언급하였듯 사용하고있는 모니터에 걸맞지 않는 제품군을 사용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휘거나 혹은 슬금슬금 기울어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도중에도 수시로 다시 각도를 높여줘야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렇기때문에 얼마나 지탱을 할 수 있는지 고중량을 커버할 수 있는지를 1차적으로 확인해야하고요.

2차적으로는 완성도에 대한 부분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상대적으로 마감이 미흡한 저가 제품을 사용하다가 표면이 날카로워 피를 봤던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수시로 터치하면서 사용하는 제품군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사용하는게 중요하겠죠.

그 외에도 부가적인 기능까지 포함되어서 편의성을 높였다면 더욱 금상첨화입니다.
PMA2XP 모델에는 추가 옵션이지만 USB 케이블을 모니터암 하단에 추가적으로 넣을 수 있답니다. 데스크탑 본체를 바닥에 내려놓고 사용하는 유저라면 이런 기능을 적용해서 허리를 숙이지 않고서도 포트를 활용할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추가하면 좋을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상기 사진은 무옵션 상태로 빠진 상태입니다)


설치는 간단하지만
기능만큼은 결코 심플하지 않은 PMA2XP 사용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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