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케쉬템 아이템이 나왔더군요..

 

그것도 단순 케쉬템이 아닌..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몇번이나 결제를 해야 할지도 알수 없는 케쉬템을요..

 

엔씨는 현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유저끼리 현금으로 다른 유저의 아덴을 사는것과

유저가 현금으로 케쉬템을 사서 그것을 다른 유저에게 되팔아 아덴으로 만드는것의 차이점이 무엇이죠?

 

엔씨의 배를 체워준다는 차이 인가요?

 

 

유저들은 이런 케쉬템이 나올때마다

다른 유저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지르며

"엔씨가 돈독 올랐다.." 라고 말합니다..

 

엔씨는 유저들이 결제를 하니

"유저를 위한 이벤트다.." 라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