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템은 막장이다 라는 말과 같이 이를 반증하는듯 많은 유료템들이 게임의 벨런스를 무너뜨리고 있는것이 즈음의 린2

의 모습이라 생각 됩니다.  일반적인 게임을 즐기는 유저와 몰입도 높은 유저가 즐기는 게임의 방식에서 그 차이는 물론 있어야 하겠으나 그 거리가 상식선을 벗어나는 크기만큼 게임은 더욱 저질의 게임이 될것은 분명함은 물론 운영 개발진에

서 매번 행해지는 시행착오중 더 이상 상식을 벗어나는 게임이 되지 않길 바램하며 글 드립니다.

 

현재 린2의 대표 시스템중 공성은 그 으뜸의 시스템이라 하겠으며 각인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민감하지 않은 부분이라 할 수 없을듯 합니다.   전 서버의 공성간 각인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각인실 깃털 사용을 이용한 부활후 각인중인 케릭의 각인 켄슬에 관해 말씀 드립니다.   아래 내용으로 깃털 사용을 개선하여 전장에서 사용되지 않도록 건의 드립니다.

 

1. 근본적으로 사 의 이익을 위한 유료템을 판매하는 부분은 운영상의 개념 차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전 세계 모든 게임 통틀어 유료템이 게임에 깊이 관여 될수록 그 게임은 그들만의 리그 또는 개개인이 가진 현금 사용 수준에 따라 그 기준에

비례 하여 게임과 멀어지는 것은 상식이라 하겠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현금 5천만원을 투자해서 게임내 지존이 되고 싶어하고 그렇게 된 유저와 게임에 상식을 벗어나는 현금을 쓰지 않을 유저가 경쟁을 하게 된다 생각을 해 보십시오 결과가 보이실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와 질책을 하고 싶은나 기간 행해온 모습을 보다 소 귀에 경일기라 생각 되나 그냥 글 남깁니다.   

 

2. 공성간 각인 케릭이 각인하는 위치에서 수성측은 대충 버프가 삭제 되지 않은 유료템을 사용하고 깃털을 이용하여

약 1팟 인원정도의 인원이 오뚜기를 반복하며 각인을 캔슬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부분 우습지 않습니까??

공성이 전략과 전투력의 상직적인 대결구도로 린2의 꽃이라 하겠으나 깃털로 오뚜기+각인캔슬 우습기 그지 없습니다.

최근 저는 기란 공성에서 각인실을 완전히 장악한 가운데 2케릭의 각인 케릭을 동원하며 각인을 무려 1시간 넘게 할 수 었었던 웃지 못 할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깃털을 활용한 각인 캔슬을 전략이라 생각하시는지 의문이 듭니다.  깃털 사용이 문제 없다 생각 되면 아주 깃털 사용을 하지 못 하도록 하는 유료템도 함께 팔아 유료템으로 유료템 싸움이라도 만들어

공방의 벨런스라도 맞추시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 각인 캔슬 관련 게임을 너무 잘 모르시는듯 하여 부가 설명 드립니다.  각인 캔슬이란게 각인중인 케릭의 직업군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각인실 공방을 주고 받는 상황이라면 서로 밀고 밀리는 부분이라 생각 할 수 있으나 완벽히 장악한 상태에서 수성측 1팟 가량이 깃털을 이용하여 각인 캔슬을 위한 목적만으로 움직인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 설명은 너무 방대하니 알아서 테스트 해보시거나 잘 모르면 영웅급 유저에게  E메일로 물어라도 보세요.

연속 무적도 요즘은 캔슬이 되기 때문에 깃털 오뚜기 이것만 잘해도 수성 왠만큼 잘 됩니다 거기다 약간의 인원이 혼란을

주면 더욱 누워서 떡먹기죠

 

더 이야기 드리고 싶으나 이렇게 이야기 드려도 이렇게 글이 길어 지네요. 이번에 아키 에이지에 아마 유저 많이 넘어갈것 같네요.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상식을 벗어난 꺼벙한 패치에 이유는 분명 간부진이겠죠 돌머리가 아닌 이상 이런 패치 할 일 없을테고 이유는 결국 급한불끄기식 윗 상사에게 보여주기식이 우선이 될뿐일테니 이해 합니다. 그러나 좀 똑바로 좀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