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생태계와 리니지라는 게임이 가진 특유의  득템의 재미를 간과하는건 단편적인 부분만 보는 유저들인거임

특히 클래식의 가장 큰 매력은 내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사냥하고, 거기서 귀한 아이템이나 아데나를 먹었을 때의 성취감을 느끼는게 대부분 일반유저들이 할 수 있는거임

재화 가격이 낮아지면 언뜻 소비가 쉬워질 것 같지만, 인플레이션 때문에 시장 경제가 기형적으로 변하고 이 목적으로 엔씨가 사냥터에 드랍이 되지않는 아이템을 파는 명분을 만드는거

작업장 때문에 아데나 가치가 폭락하면, 시장의 쓸만한 고가 장비나 핵심 아이템의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결국 정상적으로 사냥해서 모은 아데나로는 평생 가도 좋은 장비를 살 수 없는 구조가 됩니다.

결국 아데나가 싸져서 이득을 보는 건 역설적으로 게임은 안 하고 현질로 작업장 돈을 사서 템을 맞추는 사람들뿐입니다. 정상적인 플레이어가 설 자리가 없어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