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약 살돈도 없어서 피탐 엠탐 해가며 사냥했었고

오크셋이라도 맞춰보려고 오크 치다가 동족의식 때문에 

개다구리 맞고 바닥에 눕고 

그렇게나 아끼던 빨간물약 6개를 떨구며 세상을 잃은듯 현타가 왔었고

이젠 물약도 없이 한마리씩 있는 코볼트랑 고블린 잡으며 피탐하고

그걸로 또 물약 사서 다시 오크족 노리고 ㅋㅋㅋ

운이 좋아 어떤 사람이랑 합심해서 파티사냥이란걸 처음 해봤고

오크검에 오크셋 맞추고 AC내려간거에 감탄해하며 뿌듯했고

이젠 난검에 난셋을 목표로 정하고 발버둥 치며 행복회로 돌렸을때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ㅋㅋ

그다음 뼈셋 맞추겠다고 해골류 잡다가 언월도 먹고 미친듯 기뻐했으며

난셋에 언월도 차고 지존 된거 마냥 신나서 싸움도 해보고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9검 7셋 차고 놀던때보다 극초반 헬구간이 정말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스팀에 싱글리니지 내주면 좋겠네요

에피소드 넘어갈때마다 확장팩으로 팔면 되잖아 성구야..

조용히 혼자 즐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