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5-27 15:22
조회: 3,815
추천: 35
리니지m 6년차 후기느낀점1. 패키지를사거나 케릭을 돈주고 구매하면 몇달후 본전생각나고 시세가 떨어지면 흥미를 잃어버림
2. 무과금으로 노가다해서 아이템을 구매할 생각이나 스펙업이란 목표를 정해서 하면 쉽게 안질림 (과금해서 하는것보다 훨씬 잼있게 느껴짐 현타가 많이 안옴) (과금하면서 아이템 먹으면 가치를 못느낌-영웅아이템 먹어도 얼마 안하잖아? 나오지도 않는 기본전설아이템은 먹어야지 이런생각?) 3. 과금을 해도 티가 안남. 과금할 필요성을 못느낌. 사냥터 안바뀜 4. 무과금 하면 섭종해도 부담이 안느껴질꺼 같은 생각이 많이 듬. 5. 과금안하고 언젠간 전설무기 차야지...언젠간 600만 명코스킬 사야지..라는 무한 목표를 정하게되니 조금조금 모으는 솔솔한 재미가 느껴짐 6. 무과금으로 영웅아이템 사면 기분 좋고 다이아 늘어나면 통장 적금든거처럼 기분좋음. 7. 노가다해서 영웅템 만들어 거래소에서 팔리면 기분좋음. 8. 노가다해서 모은다이아로 거래소에서 누가 잘못올린 아이템 싸게 사서 다시 올려 팔리면 기분좋음. 9. 근데 다이아가 잘 안모임 10. 과금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늘어가는 게임이라고 생각됨. 과금해도 따라갈수없는 나의 한계에 봉착하는 게임이라는 생각의 스트레스들? 결론: 과금하면 본전생각나고 과금한다음 다음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또 과금을 할수밖에 없어 과금에대한 한계를 느껴 흥미를 빨리 잃어버린다. 무과금으로 하면 과금에대한 부담이 없고 목표설정이 쉬워 흥미가 오래간다. 주저리 주저리 리니지m 6년 후기 해봤음. 반박시 형 후기도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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