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롤플레잉 게임이기 때문에, 역할분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리니지라이크라기보다는 mmo 전반의 문제라고 봐도 되겠네요

2.
다만, 일반적이고 고전적인 mmo에서 '탱, 딜, 유틸'이 중요했다면..

리니지라이크에서는 '과금대별 역할분배'가 중요해진다고 봅니다.
과금대에 따라서 탱딜힐이 다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따라서, BM이 있냐 없냐, 또는 얼마나 있냐의 문제보다는 아래 각 계층의 유저를 얼마나
유지하느냐에 따라 명운이 걸려있다고 봅니다.

1. 무과금
2. 소과금
3. 중과금
4. 고과금
5. 핵과금

위 역할이 피라미드 구조로 짜여져야 이상적이라고 보이네요


3.
무과금으로 갈수록 하층 사냥터에서 재료 수급 위주로

핵과금으로 갈수록 고급 사냥터 또는 보스 몬스터에서 상위 아이템 파밍 위주 및 pvp 특화로

중간 계층은 스펙이 애매모호하니 pve특화로 무, 소과금보다 빠르게 재료 수급 또는 pvp특화로 핵과금 서포터 역할을


너무 이상적인 모델이지만 현재 리니지라이크 게임 시장에서 추구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4.
리니지m같은 경우는 최근 1, 2계층을 사실상 다클라 작업장이 담당하고 있어서 그럭저럭 돌아가고 있지만

린m말고 다른 리니지라이크를 제가 딱 한번 해봤는데, 오픈하고 1년정도 지나니 1~3 계층이 소멸하더라구요

매크로도 다 다른 신작게임으로 떠나서 저렙존조차도 휑합니다.

4, 5계층은 일부 남아서 그냥 하거나, 캐릭터 팔고 떠나거나 하는데

아무래도 게임 내 다수를 차지하던 저스펙 유저가 줄어들다보니 게임 전반적인 텐션이 상당히 낮아지고,

이후에는 핵과금 위주로-  그들만의 리그로 운영이 되는 듯하구요, 결국 하나둘 떠나면 서버종료 하겠지요


5.
이번에 핫한 스마게 신작에서도 이 부분이 해결이 안되면 롱런은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