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너를 사랑해줄거라고

눈물보다 너를 웃게 한다고

달콤하게 귓가에 속삭여 줄거라고.


그리고 운치있는 어느날,

사랑이란 정말 흔한말을

그대에게 오늘 처음 말했죠.

사랑한다고.



그녀는 제게

몇월 며칠이었는지 몇시였는지

가슴으로 기억한다고 했는데


제 곁에는 이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