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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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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x)와이프가 러닝하다가 넘어졌는데며칠전에 와이프랑 같이 러닝하다가
와이프가 앞에 바닥에 균열난거 잘 못보고 옆으로 막 쓸리듯이 넘어졌는데 그러면서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쓸리고 팔로 넘어지면서 팔에도 쓸려서 살 까지면서 피가 좀 났어요 제가 보기엔 그냥 집에 밴드 하나 붙이면 될거같아서 샤워하고 밴드 붙이자 그랬더니 막 화를 내면서 본인은 병원을 가야될거같다면서 병원으로 가자고 막 그러길래 내가 무슨 넘어진거 그거 가지고 병원을 가냐 막 뭐라했더니 소독을 해야지 않냐 피 많이나는거 안보이냐 막 뭐라그래서 결국 병원가서 소독하고 밴드붙이고 왔거든요.... 집에와서도 와이프가 계속 섭섭하다고 어떻게 그렇게 매정하냐면서 막 뭐라하길래 내가 잘못한건가? 내가 너무 했나 싶은 생각이들기도 하고;;; 살아온 환경이 다 달라서 뭐 이게 맞다 저게맞다는 없겠지만 형들은 어때요? 저는 어릴적부터 뭐 넘어지거나 까지거나 다치거나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심하면 밴드 붙이고 그게 다였는데 와이프는 뭐 조금 다치면 흉이라도 질까봐 엄청 신경쓰고 병원가고 막 그러는편인데 형수님들도 다 그러신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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