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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04:38
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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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이번 투사참고로 나. 투사 유저.
밑에 숨사장인 형이 쓴글을 보고 내생각도 끄적여 봄 이번 투사. 절대 요정 못잡음. 카운터로 리부트 나오더라도 못잡음. 그냥 조금 비벼보기라도 하는 수준이 되면 성공한거. 만약에 투사로 요정 씹창내면 그건 엔씨 입장에선 실패일듯. 투사 이후에 그림을 그려나가야 하는데 2달만에 한케릭을 바닥으로 내치면 그건 그거대로 지금보다 더한 구렁텅이로 빠지는거... 어느정도 선에서 나오면 나왔지 절대로 요정 머리끄덩이 못잡음. 총사는 씹어 먹겠네... 총사 리부트로 대차게 밸런스 씹창내고 추후 리부트로 조금씩 그갭을 매워왔는데 이번에 요정으로 큰똥을 싸지른건 그동안 총사가 너무 많았고. 총사 원툴로 쭉 알박기하는 케릭들이 많으니 원딜로 끌릴만한 리부트가 필요로 했을 거라 봄. 그래서 더 극딜러로 나온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매출도 덤으로 생각했을거고. 이번에 나온 영상에서 원딜 방어하는 베리어 나온다고 원딜 카운터 일거라고 생각들 할텐데 엔씨ㅅㄲ들은 확률에 미쳐 사는 새끼들이라서 믿을게 못되. 현재도 패링이란 비슷한 스킬도 있고. 만약에 나온다면 10대 맞을거 3~4방 줄여주는 방식일듯. 지속은 짧게 쿨은 길게.... 그리고 지금 투사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냐. 이거 전부 뜯어 고치려면 리부트가 아니라 신케 임. 격수인데 물몸. 딜러인데 덜떨어진 딜. 조잡한 광역. 불편한 스킬들. 어수선한 스킬 조합들. 이미 검증된 좋은 방식들 냅두고 매 리부트 때마다 신박한데 젖같은거 붙여서 나오는거 보고 있으면 하는 입장에선 짜증남. 예를 들자면 남들은 대쉬하는데 나만 끌어온다 던가. 이번 투사 리부트는 아직 혈유 없고 마검처럼 인구수는 많은데 알박기 하는 애들이 주 타겟임. 군, 마, 다, 기, 사 같은 비주류 클한테 푸는 떡밥 수준이지. 욕 처먹으면 10사기로 내놓은 요정을 시궁창에 굳이 던질리는 없는거 같음. 몸은 뇌신 수준에 유틸기 한두개 던지고 딜 좀 선보는 선에서 끝날듯. 잡다한 스킬들 정리하고... 이것도 담주에 떡밥 풀려봐야 답 나오겠지만. 투사 존버 입장에서 리부트하니 좋긴 하지만 그렇게 큰기대는 안함. 딱 지금하는 클에 큰만족을 못느끼는 사람들만 와라 하는 수준일듯. 요정을 잡고 매출을 올리고 상한가 찍는다? 진짜 그렇게 나온다면 더 떨어질듯... 그게 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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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잠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