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린엠을 엄청 좋아하고 즐기는 유져다.
접고 복귀를 반복하지만, 그건 현생에 충실하기 위함이지
다른데 눈 돌린게 아니란다. 여기 있는 많은 분들이 나와 같을 것이다.

린엠 출시후 20만원도 안되던 주가가 100만원이 넘고
대한민국, 대만, 중국 할 것 없이 수없이 많은 유져들이
린엠을 좋아하고 즐겼었다.

그런데 지금은 왜 또 20만원대서 주춤거리고 있는지
니들 빼고 다 안다.

많은 이들이 리니지m을 좋아했던 이유는. 
1. 쟁을 통한 경쟁
2. 혈맹을 통한 커뮤너티와 
3. 울고 웃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행복 때문이다.

그런데 니들 스스로가 솔플 게임을 만들고 있다.
그 이유는 상위 20%를 위한 과금 정책과 게임 운영이 지금의
린엠을 만들었고 본다. 

엔씨소프트쯤 되면 최고의 대학에서
공부하고 온 마케팅 인원들이 전략을 짜고 수행하겠지
그들의 목적은 온리 돈일 것이고, 초창기 성공했다고 본다.
하지만 결과는? 상위 20%와 허리10%, 오토 70%만 남은 지금 이 상황을 만들었지.

잡설은 치우고 본론부터 얘기 하자면
케릭 벨런스 맞춰라. 
병신같은 클래스케어 계속해서 유져들을 기만하지 마라.

초창기 흥했던 이유는 군주의 군업도 중요했고, 법사의 서포팅도 필요했고,
요정의 원거리 지원과, 기사의 강력한 cc기가 하나의 팀을 이뤄서
우리보다 쎈 적을 팀웍으로 이길때 그 기쁨을 느끼고자 많은 사람들이
쟁을하고, 디코를 하고, 웃고 떠들었기 때문에 흥했었다.

현질 존나한 케릭도, 치고 빠지며 한 팟이 케어할수 있는 수준 이였다.
지금은? 용 한마리 나오면 혈 하나가 사라진다. 벨런스 따위 필요 없어졌다.

리덕을 만들고, 리덕무시를 만들고, 데미지 감소를 만들고, 그데미지 감소를 무시하고
그 데미지감소 무시를 무시하는 스킬을 만들고, 머하는 짓이냐?

각설하고 개발진 니들도 이게 아니란 생각을 했겟지만
윗 대가리가 시키니 어쩔 수 없이 한 거 알고있다. 
린엠을 작살 낸 가장 큰 원인도 내부직원을 통해서 들은적이 있다.
이미 지나간 일 지금부터 다시 세팅해주길 간절히 기원한다.

케릭밸런스 급하다. 케릭별로 장단점이 명확하고
물고 물리는 구조를 만들어야. 약한 사람도 1인분을 담당하며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다. 예전처럼 혈에 모여서 하하호호 하며
즐쟁, 즐겜할 수 있다. 이런 중립 유져들과 소과금 유져들이 모여야
니들 매출도 뻥튀기 되는거다.

지금 니들도 혼란스럽다 보니, 클케 할때마다
모든 클레스한테 cc기1티어 , 사냥1티어, 딜1티어, 생존1티어를 부여한다.

투사? 폭딜 ㅇㅋ 인정한다. 그런데 cc기, 몸빵, 사냥 모든걸 다주면 어쩌냐?
요정? 강력한 점사 ㅇㅋ 인정한다. 
신검? 더 강한 몸빵줘라. 사냥까지 쟁까지 다주면 안된다.
기사? 엄청난 스턴과, cc기, 카베팅 강화해라.. 딜까지 주면 안된다. 

군주? 특히 심각하다. 과거 근뎀 100따리 일때 버프랑 지금 300이 넘어가는때 버프랑
똑같냐? 버프 3배로 줘라. 전장이 군주 하나 때문에 오락가락 하게 만들어라.

법사? 똑같다. 이뮨뿐 아니고 강력한 저항을 줄수있게 해라. 힐량도 대폭늘려라.
피통 5천따리 일때랑 3만일때랑 같냐? 

기타등등..케릭별로 명확한 역할을 부여해라 그래야 린엠이 다시 부흥할 것이다.
딜이 좋으면 다른게 약하고
딜이 약하면 다른게 좋고
버프가 좋으면 다른게 약하고
사냥이 좋으면 다른게 약하고
균형좀 잡자. 제발....모든 케릭이 스턴에, 디법에, 3단치기, 3단거리 
다 똑같어. 씨발..

유져별로 성격에 맞고 고르고 역할 수행하게 바꿔라 제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개지랄 하고 싶지 않다. 
누군가와 손발을 맞추고 성공했을 때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온라인 게임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

너무 멀리온게 아닌가 싶긴한데. 아직 늦지 않았다.
너희들의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다.

쓸데없는 수치 때문에 리소스 잡아먹고 렉 걸리게 하지 말고
없앨거 다 없애고.. 펫이나 부활시켜라.. 개랑 고양이도 키우고 싶다.

돈 쓴사람 당연시 쎄져야지. 그런지 지금처럼은 아니야..
전 클레스 딜계수랑 등등.. 대폭 낮춰라. 떼쟁을 하더라도
힐이라도 한방, 턴이라도 한방 넣고 죽자.
좀 오래 싸우게 컨트롤이라도 할 수 있게 해줘.

이상 린엠을 사랑하는 한명의 넉두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