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전스에서 기사로 넘어와서6전스로 마무리했습니다.
스팩은 근뎀130 공성175 방어 214방 정도 신검이였고
기사로 넘어오고 그냥저냥 비슷합니다.
음..신검에있을동안 제 스팩보다 높은 사람과 전투도 사냥도 무리없이 진행되었는데 기사오고나니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느낌입니다.
잊섬에서도 물약 드링킹하고 전투도 피가 쫙쫙 나가고..ㅎㅎ
약해졌다는 느낌의 아쉬움과 기사로 정착했다는 시원함이 동시에
드네요.  후련합니다.마음이 편하네요.
그동안 스킬 배우려고 이리저리왔다갔다하며 돈도 많이썼는데 이제 그렇게까지하고싶은 마음이 없네요.지쳤나봐요 ㅎㅎ

신캐 및 새로운 스킬을 앞으로 계속 배우실분은 정착하지마세요.
이것저것 지치신분들은 정착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