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절에 난 용팀이였는데 당시 안타만든다고
영비사러 라바섭들어간적있었거든.. 당시 안타시세 28만?쯤
한 21년 초반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지금 언급되는 그분섭에서
그분이 팔더라고.. 난 인벤거래게시판 통해 오픈톡으로들어간거라
상대는 내가 용팀이라는거 모르는상태였음(아이디도 용팀떼고 들어감)
장당 11000다이아에 10장인가 샀었는데 사면서도
"왜 영비를 외부일반유저한테 파는거지 내부에도 구매자있을텐데"
였고 나중에야 안게 연합군주들중 일부가 이렇게 조금씩 외판해서
자기주머니에 넣는구나 알게됨

내가볼때는 자기는 억울하다하지만 빼다썼을거임
특히 오만탐이나 이럴때나온 잡영웅템이나 이런거 연금다했다는데
아닐거임~
원래 조빱 2~3천 짜리 암기하던 사람이 신화떠오고 장비채우고했는데 그걸 몰랐다는게 난 더 웃기긴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