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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5 23:47
조회: 6,499
추천: 1
롤의 기본적 실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롤은 정말 신경 쓰고 생각 해야될 요소가 많죠
상대가 어떤 템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스펠을 들고있는지 상대 정글러가 누구라서 언제 강력한지 상대가 와드를 언제 어디에다 박아뒀는지 내가 은신챔일 경우 상대가 핑와를 들고있는지 등등.. 정말 생각할게 많습니다 보통 티어가 낮을수록 이런 생각들을 많이 못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생각하는 실력을 키운다는게 정말 어렵단겁니다 최근 탈론이 사기일때 상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상대라이너가 제드인데 탈론으로 선진입했다가 핑와에의해 역관광을 당해 따였을때, 보통사람들은 "아씨 킬따엿네" 하겠죠 하지만 여기서 "아.. 다음부턴 탈론할때 상대가 핑와를 가지고있는지 확인부터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다음부터 계속 생각해서 실천할때, 더 나아가 한타할때도 핑와를가진 상대가 있는지, 이런 것들을 자동으로 확인을 하게될때 비로소 실력이 는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티어가 올라가겠죠 예전 롤팁게를 생각해보면 와드박으란 말이 정말 많았죠? 잘하시는분들은 와드의 중요성이 이미 두뇌에 각인되어있어서 습관적으로 와드를 사시고 와드장신구를 묵혀두지 않고 제때제때 박습니다 하지만 아래티어분들도 물론 와드의 중요성을 알고있으시지만 이게 게임할때 떠오르지가 않는다는게 문제란 거에요 그분들도 잘알고계시기에 팁게에 와드박으란 말보면 다 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잘 안사는 경우가 태반일지도 모르죠 왜냐? 와드박기가 두뇌에 덜 각인되있으니까 말이죠 그 다음으로 한타를 하거나, 극한의 상황에 내몰렸을때 이런 때는 뇌가 흥분을해서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아드레날린이 분출되어서 조용한 상황일때 처럼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게됩니다 그래서 이럴땐 거의 동물적인 감각으로 컨트롤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을 수있는데 이때의 본능적 감각은 거의 선천적 능력이라 생각됩니다 티어가 올라갈수록 극한의상황속에서도 당황하지않고 침착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아시면 이해가 빠르실거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몇백판을 해봐도 이 본능적 컨트롤실력을 키우는건ㅅ정말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가끔 팁게보면 무슨 '다이아3까진 생각만 할 줄 알면 충분히 올라올수있다' 라던지 '나는 피지컬이 브론즈급인데 버스를잘타서 올라왓다 니들도할수있다' 같은 글들이 ㄱ보이는데 이건 그냥 이분들의 기본실력, 생각하는수준이 다이아급이기때문에 다이아에 온겁니다 애초에 버스만잘탈줄알고 생각만잘한다고 다이아면 왜 다이아가 상위2%이내이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윗동네와 아랫동네는 움직이는거 자체가틀립니다 상대정글이 갱을와서 도망갈때의 움직임이라던지 언제 공격을해야되고 언제 도망가야되고의 사리가분별하며 원딜이나 브루져 하시는분들은 아랫동네와 무빙자체가 차원이다릅니다.. 비록 플3 96포인트 상위3.5%밖에 안되지만 제가 생각해본것들을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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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인궁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