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딘, 카타리나, 소라카 등을 할때 먼저 스태틱을 올려 보았습니다.

 

카사딘 같은 경우엔 주로 봇을 갔고 미드는 3번정도 갔습니다. 유체화, 텔포, 점화 중에서 택해서

카타리나는 봇에 주로 갔고 미드는 1~2번정도 갔습니다. 스펠은 텔포, 유체화

소라카는 봇에 갔습니다. 스펠은 점화 유체화

 

카사딘 은 선탬으로 거의 단검을 들었습니다. 물약이나 와드 하나 들고 시작했습니다.

 

카타리나 같은 경우엔 주화나 고대유물 방패를 들었는데 주화를 좀더 많이 들었습니다.

 

소라카는 사파이어 혹은 추천아이템에 있는 시작아이템 대로 들었습니다.

 

 

카사딘은 w먼저 찍고 q를 올렸습니다. 선마는 q 혹은 w를 먼저 했었습니다. 전 w쪽을 많이 선마 했었습니다.

 

카타리나는 w를 먼저 찍고 거의 w선마를 했었습니다. 그다음 q선마 

 

소라카는 q로 시작해서 q를 선마한뒤 e를 선마 했습니다. 라인에서는 w를 않찍거나 1정도만 올려놓곤 했습니다.

 

카사딘은 첫 귀환 시 대게 열정의 검을 올렸습니다.

 

카타리나는 첫 귀환 시 주화 업글 하거나 아니면 신발 혹은 열정의 검 아니면 탐욕검을 올렸습니다. 들어오는 돈 양에 맞춰 적당히 올린 거라 좀 뒤죽 박죽 올렸습니다.

 

소라카는 첫 귀환 시 사파이어 혹은 주화 업글 혹은 열정의 검을 올렸습니다.

 

스태틱을 얻고 나서

 

카사딘의 경우 6렙 쯤에 스태틱이 나왔습니다. 스태틱이 나오면 다가가서 적극적으로 적을 두들겨 팼습니다.

q, r, w평, e 식으로 했습니다. w선마인 만큼 딜을 평타에 의존하며 보조적으로 스태틱을 이용했습니다.

마나

 

카타리나의 경우 스태틱은 6렙이후에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단검 던지지 않아도 100가량의 마뎀이 들어가는 건 썩 나쁘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매 타마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q쿨보단 나은편이었습니다.  카타리나도 더 적극적으로 적을 공격했습니다.

 

소라카의 경우에는  6렙이후에 나오는 편이었고 q, e, 평(스태틱), q식으로 했습니다.

( 마저 효과 때문에 스태틱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

 

갱오면 카사딘은 주로 궁과 유체화를 이용하여 도주 했습니다.

 

카타리나는 주로 순보와 유체화를 이용해서 도주 했습니다.

 

소라카는 유체화를 키고 힐로 버티면서 도주했습니다.

 

카사딘은 후반에 주로 백도를 다녔었습니다.

 

카타리나는 후반에 주로 백도를 다녔었습니다.

 

소라카는 주로 한타에참여하면서 아군에게 힐과 마나주입을 해주었습니다.

 

(스태틱 때문에 킬딸을 심하게 하긴 했습니다..)

 

 

모두 유체화를 키고서 도주하거나 추노하였고 텔포로 백도나 합류를 하였습니다.

카사딘 점화때는 라인전은 좋은데 후반에는 텔포 들었을때가 조금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스태틱들었을때는 딜을 기대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한번 봇 카타로 선라바돈 가봤는데 신세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