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 패시브인 그림자 칼날로 피관리하고

 

한혼의 인도자(q)로 딜교환하고 어둠의 장막(w)을 상대 cc기에 막는 용도로 쓰고

 

말할 수 없는 공포(e)는 원딜 지키는 용도로 쓰면 좋을듯.

 

아무무 서폿 대회에서 쓰였을 때 정글 녹턴이 었다. 녹턴이 궁쓰고 아무무가 연계해서 궁써서

 

애니 서폿 활약못해서 녹턴, 아무무 조합팀이 이긴것으로 알고있음.

 

일반적인 서폿으로 쓰이는게 아니라 탑(케넨), 정글(아무무, 세주아니), 미드(모르가나, 오리아나) , 원딜(바루스)

 

등 다른라인에 cc기가 뛰어난 챔프가 있거나 아니면 다들 한가지씩 cc기 있는 조합일 때 녹턴 서폿 픽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심? 녹턴 서폿으로 보내는것이 녹턴 정글이 다른 정글러에 비해서 메리트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서폿으로 보내서 녹턴 궁을 통한 다른 챔프와의 연계가 좋다고 생각해서 녹턴서폿하는 것임.

 

한마디로 한타용 서폿 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