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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20:52
조회: 3,258
추천: 3
< 서포터의 기도><서포터의 기도>
제게 이런 원딜을 주시옵소서.
라인전때 자신의 피를 돌아 볼 줄 아는 여유와
불리 할 때에 고집부리지 않게 하시고
원하옵건대 부디 그를 적의 짤짤이로부터 보호해 주옵시고
블리츠의 로켓손 게이의 황홀한 강타 룰루의 따발총 럭레기의 속박
마지막으로 승리의 순간에 팀을 캐리한 원딜 뒤에
P.s: 우연히 맥아더 장군의 "아버지의 기도" 라는 글을 읽고 왠지 모르게 서포터의 마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롤을 시작하고 30렙이 될때까지 거의 서폿으로만 플레이 하면서 느낀 점들이랄까요... 바라는 점들이랄까요... 그런 것들을 주저리주저리 기도형식으로 적어봤는데 적고 나니 좀 오글거리기도 하고 ㅋㅋㅋ 여튼! 서포터 하시는 분들은 다는 아니더라도 많이들 공감하실 거라 믿습니다 ㅠㅠ 서포터 화이팅! 원딜분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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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estion that sometimes drives Me Hazy: Am I or the Others Carzy?" - Albert Einstein
"가끔 나조차도 어지럽게 만드는 질문이 있다. 내가 미친것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미친것인가?" - 알버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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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