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1-25 11:04
조회: 4,932
추천: 0
칼바람 누누 템트리칼바람에서 누누 주로하시는분은 많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애용하는 누누 템트리 공유하고자 합니다. 극딜도 아니고 극탱도 아닌 하이브리드인데 탱 누누에 좀 더 가깝습니다. 스킬 W선마 -> Q 룬선택 지배 수확 - 궁극의 사냥꾼 마법 마나 순환 팔찌 - 깨달음 결의 찍고 탱 누누로 가면 후반에 누누가 잉여가 되기 때문에 지배를 갑니다. 다른 아군 다 죽고 누누 혼자 살면 의미 없죠. 극탱 누누가 맞아주는 동안 아군 딜러가 적을 더 빨리 잡기를 기원하는건 수동적인 플레이이며 도박입니다. 그럴거면 누누가 아니라 다른 탱커를 해야죠. 포식자 들고 플레이해본적도 많지만 결국 수확이 가장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누누는 눈덩이만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궁극의 사냥꾼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법을 보조로 가는 이유는 깨달음의 쿨감이 초반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인데 마순팔로 마나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마나 관리가 좀 편하다 싶으면 마순팔 대신 다른 것을 써도 됩니다. 결의나 정밀쪽을 타는 것보다 마법을 보조로 가서 깨달음 쿨감을 받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이 쿨감 차이가 어느정도냐면 쿨감 없는 누누는 여눈 시작 피들 같은 느낌입니다. 끔찍한 초반 노딜이죠. 추가 특성도 쿨감 들어주세요. w쓰고 달린 다음 다시 아군 2차 타워까지 돌아오면 w쿨이 돌아와서 무한으로 w를 쓸 수 있습니다. 괜히 마순팔 드는게 아닙니다. 다른 평범한 누누는 초반 딜로스가 심해서 마나가 남는 경우도 많은데 이 누누는 다릅니다. w만 쓰는게 아니라 상황봐서 qe도 쓰기 때문에 마순팔이 필요해지는데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는 마순팔 없이 마나관리가 되기도 합니다. 마나 관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깨달음 쿨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법 트리를 타는 것입니다. 단순히 마나 회복이 중요한 챔피언은 패치된 침착이 더 좋습니다. 이 누누는 지배에서 궁사도 가야하고, 마법에서 깨달음도 가야하기 때문에 결의나 정밀을 갈 여유가 없습니다. 템트리 사라진 양피지 -> 정령의 형상 -> 마법공학 GLP-800(또는 루덴) -> 란두인(적과 아군의 조합에 따라서 선택) -> 그 외 상황에 맞춘 아이템(주로 방템) 1. 양피지 시작 누누는 크게 딜 누누, 탱 누누 두가지로 나뉘어지죠. 저는 탱 누누를 주로 하는편인데 탱 누누라도 양피지로 시작합니다. 왜냐면 극탱으로 가는 경우 누누의 존재감이 너무 적기 때문이죠. 그게 누누를 칼바람에서 주로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양피지로 시작하고 아군 억제기 - 2차타워 근처에서 눈덩이를 굴리면 초반 부쉬 싸움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만일 처음에 부쉬 싸움이 일어난다면 누누 눈덩이를 맞은 적은 상당한 데미지를 입은데다 에어본까지 당한 상태로 전투가 시작됩니다. 처음에 누누 혼자 먼저 달려갈지, 아니면 다른 아군 먼저 보내고 나중에 초반 한타 타이밍에 맞춰서 누누가 도착할지는 우리팀에 흡연충이 몇 명있느냐에 따라서 조절하면 됩니다. 처음에 양피지로 시작하면 쿨감이 붙어있고, 룬과 특성에서도 쿨감을 선택하기 때문에 W 눈덩이를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끝까지 누누 몸도 함께 들어갈지, 중간에 멈추고 눈덩이만 굴려보낼지는 상황보고 선택하세요. 애니비아 w, 럭스 q 같은 주요 스킬을 빼는데도 매우 좋습니다. 누누가 눈덩이 굴리면서 오는데 안 쓰자니 손해이고, 쓰면 누누는 눈덩이만 남기고 피하면 되니까 아군이 이득이죠. 초반 쿨감을 신경쓰는 누누라서 애니비아 w돌아오기 전에 다시 눈덩이 굴릴 수 있습니다. 쿨감 누누가 초반부터 계속 w눈덩이 굴리면서 오면 cc기 있는 챔피언들은 누누를 막으려고 스킬을 아끼기 때문에 다른 아군에게도 도움이 되구요. 그리고 눈덩이 굴릴 때 미니언을 치면서 라인클리어에 도움을 줄지, 부쉬로 들어가서 의외의 기습을 할지도 잘 선택해야합니다. 부쉬에서 나오는 누누는 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쉬에서 눈덩이를 굴리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달려오다가 부쉬를 거쳐서 나오는 것입니다. 당연하지만 누누가 물려서 죽으면 안되니까 적 아군 조합과 성장 상황, 미니언 상황보고 적절한 플레이를 해주세요. w는 쿨마다 계속 굴리는게 최선이지만 너무 무리하게 깊이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미니언한테 눈덩이 터트리고 다시 빠져서 다음 눈덩이 굴려도 됩니다. 이 때 누누 진입을 막기 위해 상대 스킬이 빠지면 이득이고 안 빠져도 라인 클리어 된 상태에서 다음 누누 눈덩이는 더 위협적인 상황에서 굴러옵니다. 그리고 가끔 부쉬에 자리 잡고 누누 빠졌겠지하고 다가오는 적에게 궁으로 역습을 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정령의 형상 시작은 딜템이지만 누누가 극딜로 가면 적의 템이 좋아지고 궁극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한타 때 누누가 할 수 있는 일이 적어집니다. 궁 쓰고나서 폭사하면 일회용 궁셔틀 밖에 안되죠. 더군다나 극딜로 갔다가 궁 쓰는 도중에 죽으면 더 곤란하구요. 그래서 탱템을 가줍니다. W선마를 먼저 하지만 그 다음으로 Q를 가기 때문에 Q사용시 회복되는 체력이 정령의 형상으로 매우 많이 늘어납니다. 정령의 형상 뽑고나면 양피지 시작이지만 거의 탱누누처럼 플레이 가능합니다. 이제 쿨감도 빵빵하구요. 즉, 딜과 탱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극탱누누와 달리 초반 전투에 매우 큰 도움을 줘서 아군이 유리하게 시작하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그냥 고기방패로만 쓸거면 누누말고 다른 탱커를 써야죠. 사실 이 부분 때문에 누누가 비주류인 것 같습니다. 3. 마법공학 GLP-800 (또는 루덴) 루덴은 상대의 대처를 보니 W 눈덩이를 너무 잘 맞아주더라 싶을 때 딜을 늘리기 위해 가면 됩니다. 적 딜러가 루덴 W 제대로 맞으면 한번에 반피 이상 빠집니다. 아군과 함께 연계하는 목적이라면 마법공학 GLP-800으로 슬로우를 걸어주면 좋습니다. 빙결을 안타더라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극딜도 아니고, 극탱도 아닌 하이브리드 누누의 최고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죠. 혼자 겜하는게 아닙니다. 누누가 판을 깔아주면 아군이 싸우기 쉽습니다. 위험한 아군 도울 때도 좋구요. 적과 아군 조합, 성장 정도에 따라서 마법공학 올리기전에 파수꾼의 갑옷을 미리 사서 탱킹능력을 확보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4. 란두인 이쯤가면 보통 한쪽 억제기는 깨진 상태입니다. 조합보고 어떤템을 갈지 선택하면 되는데 유리하다고 딜템가기보다 탱템가서 굳혀주는게 더 좋았습니다. 딜은 다른 아군이 더하면 되니까요. 수확에 마법공학이면 누누 딜은 충분합니다. 궁극의 사냥꾼이라서 궁쿨도 빨리 오구요. 란두인은 튼튼하면서 액티브 스킬로 광역 이속저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팀파이트에 도움이 됩니다. 이쯤되면 누누는 CC덩어리에 튼튼해서 잘 죽지도 않고, 피 빼도 Q로 회복하면서 적 딜러의 의욕을 저하시키는 존재가 됩니다. 상대 조합에 따라서 란두인 대신 다른 템을 가도 됩니다. 요약하면 초반은 양피지 시작에 수확들고 딜누누처럼 플레이 중반부터는 탱누누로 전향 초반 쿨감을 안 챙기는 누누는 여눈 시작하는 피들과 같은 노딜이므로 초반 쿨감이 가장 중요 궁극의 사냥꾼으로 궁 쿨 줄여서 중요한 타이밍에 궁 없는 사태 방지하기 누누 자체 스킬 뿐만 아니라 액티브 아이템으로 CC를 더 늘리기 모스트 10에 누누가 들어가는 입장에서 누누 템트리 공유해봤습니다.
EXP
5,103
(75%)
/ 5,201
|
gray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