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관은 되게 쉬운데, 방마저의 개념에서 이해하면 쉬움
방마저가 초반에 조금 오르는거 체감은 정말 심한데, 150이 넘어가면 체감이 잘 안 되는 걸 알잖음?
마관은 이 수치를 까는거니까 당연히 마저가 적은 상대의 마방을 깎을수록 체감이 잘 됨
루덴+그불+마관신 조합은 2코어 마방없는 딜러를 거의 트루뎀으로 꽂을 수 있게 해줘서 효율이 좋은거임
여튼 방마저도 저번에 만당이 한번 설명했듯이, 

방마저가 높다고 해서 수치적 효율이 감소하진 않음
근데 비례적 효율은 감소함
이게 뭔 소린진 화제글 보면 알 수 있으니까 알았다고 치고
이걸 왜 효율이 줄어든다고 느끼는진 간단한데, 대부분의 능력치들은 올릴 수록 시너지가 남

Ex) AP의 주문력 x 마관 , 탱의 체력 x 방마저, AD의 방관 x 공격력 x 공격 속도 x 치명타 

원딜이 후반에 미쳐 날뛰는 이유도 저 4가지를 다 적용시킬 수 있어서 그럼
반면 힘이 빠지는 캐릭들을 보면 능력치를 저런식으로 올릴 수가 없음
대표적으로 힘이 빠지는 몰락한 왕의 검같은 걸 예시로 들면 이 템은 단일 딜템으로는 거의 최강의 효율을 자랑하지만 타 코어템과 시너지가 안 나서 힘이 빠진다고 느껴지는거랑 같은 원리임

근데 방마저만 올리면 당연히 시너지가 안 나고 같은 수치가 오르니까 효율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건 당연함
하지만 올릴 때 방어해주는 수치의 총량은 같으니까 효율이 같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저거임

즉, 수치의 총량의 측면에서 효율은 같지만 체감이던 시너지던 효율은 올릴수록 떨어지는게 맞음
같은 원리로 마관의 효율도 방마저가 적은 대상에게 훨씬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