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널레벨에서의 보안까지 다 내주면서 

겜하는데도 심지어 요즘엔 MAC에서도 

뱅가드 설치함 그럼 이론상 헬퍼의 99.7%는 

잡혀야함 예전 다른 게임에서도 써드파티 프로그램 

제재하니까 아예 다 잡아버려서 사용못하던데 

이 게임은 뱅가드까지 게임 안할때도 상시로 

켜져있으면서 왜 아직까지 헬퍼가 활보하는지 모르겠음

어떻게 아냐고???  그냥 해보면 안다 

밥먹듯이 게임하면 헬퍼인지 아닌지 보임 

스트리머들은 말을 안할뿐이지 많이 해봤으면 암

여기는 그냥 프로게이머들 찬양하는 만남의광장이

돼버려서 마스터 그마 챌린저 정도면 무슨 판타지 

무림고수 정도로 생각하는데 

마스터 그마 맨날 만남 근데 니들이 말하는 그정도

아님 물론 헬퍼도 솔랭 높은 티어에서 대놓고 쓰는경우는

드물지만 아브실골플애다까지는 많이 포진하고있음 

야스오 이렐리아 하는 놈들 보면 그냥 헬퍼구나 아니구나

딱 보임

헬퍼특 골카 던지면 헤르메스+강인함 발동처럼 

CC 지속시간이 말도안되게 짧은거처럼 빨리 반응함

늦은 정화 반응한거처럼 행동하는데 인간이면 챌린저도 

그럴수가 없거든  거기에 특화된 챔이 야스오 

이렐리아임 그냥 E나 Q 미니언 타버려서 CC걸린 이후

순간회피가 

가능한데 헬퍼가 회피해 버리니까 일반인이 

EEEE QQQQ 누르는것과는 비교안될정도로 빠르게

피해버림 

아무튼 말하고자 하는거는 헬퍼는 아직도 존나 많음 

그냥 니들이 대중에 알려진 제라스 타게팅이나 

논타겟스킬 회피하는 기역자무빙 그게 다가아님

무수히 많은 챔에서 헬퍼는 사용될수 있고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굳이 뱅가드가 필요할까??? 

뭐하러 잡지도 못하는 헬퍼를 위해 뱅가드를 설치

하는지...